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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2.0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독후감

목차

서론 : 지구는 평평하다. 결코 둥글지 않다.
본론 1 : 피할 수 없는 Mega Trend, 세계화의 주체들 – 국가, 기업, 개인
본론 2 : 세계화의 빛 뒤에 감춰져 있는 어둠
본론 3 : 세계화의 어둠을 쫓아내는 것은 다름아닌 세계화의 빛
본론 4 : Glocalization, 과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가 ‘공존’할 수 있는 대안인가?
결론 : 한국의 렉서스를 위하여, 동시에 한국의 올리브나무를 위하여

본문내용

서론 : 지구는 평평하다. 결코 둥글지 않다.
지구는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 갈릴레오와 콜럼버스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지구는 평평하다.
위의 말은 과학적으로 보면 궤변에 불과할 수 있는 말이지만, ‘세계화’의 측면에서 본다면 철저하게 맞는 말이다. 내가 2008년 WSJ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로 선정된 Thomas Friedman을 처음 접한 것은 이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세계는 평평하다』을 통해서였다. 전공수업인 ‘Logistics’ 교수님께서 강의 첫 시간에, 우리가 체감하는 것 이상으로 각종 기술들의 발달로 인해 세계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이 책을 추천하셨다. 『세계는 평평하다』는 PC, Network, Offshoring, Outsourcing 등의 기술 발달이 세계화를 촉진시킨다는 내용이었는데, 당시에는 그 책을 읽으면서 ‘~~가 세계화를 촉진시킨다’는 부분보다 ‘~~한 기술로 인해서’의 부분에, 즉 결과보다는 원인에 대부분의 집중을 기울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래도 세계화가 피할 수 없는 추세라는 점이 비판적 사고 없이 수용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 뿐 아니라 대부분에게 있어 세계화라는 개념은 이처럼 암묵적으로, 그리고 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진리일 것이라 생각한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는 평평하다』보다 5년 전에 쓰였는데, 이 두 책 사이에서 5년의 시기로 인한 차이를 굳이 찾아내자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가 주로 국가와 다국적 기업 차원에서의 세계화에 대한 언급이 주를 이뤘던 것에 비해, 『세계는 평평하다』에서는 주로 개인이 세계화의 주체인 것처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단 5년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세계화의 주체의 헤게모니가 이동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대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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