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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과 신동엽 시에 나타난 자유와 유토피아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1.3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두 시인 비교분석입니다.

목차

1. 주제와 동기
2. 대상
3. 본론(분석)
4. 결론(비교)

본문내용

1. 주제와 동기
김수영과 신동엽은 50, 60년 한국 문학에 큰 업적을 남긴 시인으로 기억된다. 이 두 시인은 민족의 현실에 관점을 둔 참여적 시각의 시를 많이 발표하여서 그런지 종종 비교의 대상이 되곤 한다. 이 두 시인은 정신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단을 이끈 것도 사실이며, 어쩌면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듯싶다. 또한 이 두 시인의 시가 자주 비교되는 자체가 큰 덩어리의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도 싶다. 그래서인지 조사하고자 하는 이 두 시인의 특성이 어딘가에 중복되거나 나의 의견이 궤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두 시인에 대한 조사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에 가까웠다. 도전이기에 용기를 냈다.
사실 이 두 시인의 시를 직접 들여다보면 너무나 다른 색깔을 띠고 있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김수영의 초기 시에는 모더니스트로서 현대문명과 도시생활을 비판했으나, 4·19혁명을 기점으로 현실비판의식과 저항정신을 바탕으로 한 참여시를 썼다. 그에 반해 신동엽의 시작 경향은 광복 후 문단에 영향을 끼친 ‘1950년대 모더니즘’을 거치지 않고, 토착정서에 역사의식을 담은 민족적 리얼리즘을 추구하였다는 점에서 특징적인 면모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김수영 시인은 소시민적인 국민들을 각성시키는데 반해 신동엽은 민중들의 의식을 고취 시키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장려해 주었다. 이처럼 김수영, 신동엽시인은 참여적 시인으로써 자신들의 논리에 따라 시대적 상황에 대한 저항과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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