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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리L_이지혜_과학교육과_20071404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1.3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100원

소개글

10년 뒤 초등 교사가 된 나의 모습입니다.

목차

1. 교사로서 10년 후의 나의 모습
2.「교사와 학생의 사이」를 읽고
3.「에밀」을 읽고

본문내용

1. 교사로서 10년 후의 나의 모습
현재 교육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내가 실제로 10년 뒤에 교사가 된다면 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저 학부 때 배운 지식과 임용고사의 합격만으로 교사는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에게 교육이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나의 확고한 신념을 가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 구체적인 교직관을 세우기 전에 먼저 나를 알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람의 낯을 좀 가리고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졌다. 다른 사람 앞에서 화도 잘 못 내서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며 그냥 삭히려고만 노력한다. 그렇지만 낯을 가리다가도 두세번의 만남을 통해 친해지는 계기가 생기면 굉장히 활달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그래서 만약 교사가 된다면 처음엔 학생들과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10년 뒤 쯤이 된다면 학생과 어울리는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유부단함과 동시에 선택의 신중함을 가지고 있다. 어떤 선택이 올바른가에 대해 남보다 더 생각해 봄으로써, 우유부단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나중에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할 말을 내뱉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며 그들의 인성에 알맞은 행동을 하기 전에 결과를 따져보고 그들에게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교사로서 신중함을 가지고 교단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화를 잘 못 내는 성격도 어쩌면 답답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비인간적인 말들로써 학생을 비난하며 화를 내는 교사보다 이성적인 생각으로 훈육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0년 후 교사가 되어 있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봤을 때, 나는 도덕적인 품성을 지니고, 학생을 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직업에 대해 보람과 긍지를 갖고 나의 능력을 꾸준히 발전시키어 첨단 사회에 발맞춰 미래의 꿈나무들을 이끌 안목과 능력을 가진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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