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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서평입니다.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1.01.30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400원

소개글

13매가 넘는 서평입니다. 대학원 과제용이라서 내용이 상세한 것이 특징입니다.

본문내용

존 J 미어셰이머의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은 공격적 현실주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뒤표지에는 이 책에 대한 평가로 도발적이고 강력한 주장이라는 표현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것 역시 강렬함이었다. 이상주의자적 경향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사실 이 책의 많은 부분에 의문이 생겼으며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존재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그의 의의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이며 이 책이 오늘날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하는 바이다.
존 J 미어셰이머는 책의 앞부분에서 이 책의 목적을 기존의 학자들이 공격적 현실주의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설명하지 않았기에 이에 대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작성되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논하기 위해서는 공격적 현실주의에 대한 검토가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공격적 현실주의는 국제체제 구조가 국가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 논의들 중 가장 극단의 위치에 있는 논의이다. 공격적 현실주의의 핵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어샤이머는 국제체제 구조가 국가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자신의 힘을 불가피하게 극대화시키도록 강요하고 공격적으로 행위를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책에서 강대국들의 전쟁과 안보경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라고 비판한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이미 1990년에 나온 논문에서부터 제기되었는데, 탈냉전 시대가 오면서 이제 평화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낙관론자들을 철저히 반박하면서, 유럽에서의 평화는 미국과 소련이 유럽에서 철수를 한다면 다시 그러한 평화는 불안정해 진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유럽의 상황에 비관적인 결론은 전쟁과 평화의 근본이 군사력의 분배와 성격이라는 주장에 의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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