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6)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1.2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A학점 받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목차

Ⅰ. 사회심리학, 그리고 자유
1. 심리학적 분석의 필요성
2. 본성, 욕구, 적응 그리고 자유로부터의 도피

Ⅱ. 자유의 메커니즘
1. 자유의 변증법적 과정
2. 자유의 역사
3. 근대의 자유 - 자유의 다의성

Ⅲ. 도피의 메커니즘
1. 권위주의
2. 파괴성
3. 자동 순응성

Ⅳ.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1. 나치즘의 자유
2. 근대자본주의의 자유
3.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본문내용

Ⅰ. 사회심리학, 그리고 자유
1. 심리학적 분석의 필요성
서구의 역사를 간단히 읊어 내리며, 파시즘의 이야기로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인간의 모습을 제시한 프롬은, 자유를 그토록 갈망해 온 인간이 어째서 자유로부터 도피해온 역사를 구축해왔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는 이것은 극소수 사람들의 광기에 의한 것도 아니고, 민주체제의 미성숙에 의한 것도 아니었으며, 히틀러와 같은 세력가의 권모술수에 의한 것도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존 듀이의 말을 빌어 파시즘이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하는 조건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제도 안에 있다" 에리히 프롬 지음, 원창화 옮김, <자유로부터의 도피>, 홍신문화사, p 10
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프롬은, 이러한 역설적인 상황은 경제적 조건과 사회적 조건뿐만 아니라, 심리적 문제에 대한 분석이 함께 이루어져야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고 간주한다. 그러한 맥락 속에서, 그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응용하여 다음과 같은 기본 명제를 마련한다.
2. 본성, 욕구, 적응, 그리고 자유로부터의 도피
그는 프로이트는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반사회적이며,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정적이라고 본다. 사회는 인간의 충동을 억압하고 있으며, 이러한 억압의 수준이 변화할 때에만 인간은 변화할 수 있게 된다. 프로이트의 시각에서 인간관계란 경제적이며 시장원리적인 관계, 즉 자신의 충동을 만족시키려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타인과 형성하는 관계이다. 역사는 심리적인 힘의 결과일 뿐이다. 그러나 프롬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는 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사회는 인간의 충동을 억압하기도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라 창조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인간 본성 그 자체에 동적인 운동성이 내재되어 있으며, 조건과 환경의 변화에 단순히 수동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적응한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하생략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