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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미가전 사태로 보는 중국의 신민족주의

저작시기 2010.11 |등록일 2011.01.2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황광위 전 궈메이(國美) 회장의 ‘트로이 목마’ 경영권 분쟁 과정을 발생순서 순으로 정리하였으며 이번 사태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의 신민족주의 현상과 기업환경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황광위 수감 이후-
황광위 전 궈메이(國美) 회장의 ‘트로이 목마’ 트로이목마란 이름은 호머(Homer)의 Iliad(일리아드)에서 유래했다. 그리스 군대가 트로이성을 10년 동안 포위하고 전쟁을 벌였으나 성을 함락하지 못하자 거대한 목마를 만들어 버려두고 퇴각하였다. 이를 평화의 선물이라고 생각한 트로이 군대가 목마를 끌고 들어와 축제를 벌이던 한밤중에 목마 속에 숨어있던 그리스 병사들이 급습하여 트로이를 멸망시킨 것을 비유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이 눈치 채지 못하게 몰래 숨어든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
경영권 분쟁과 중국의 민족주의
2010년 9월 28일 홍콩에서 개최한 중국 가전 유통 시장의 최강자 `궈메이(國美)` 그룹의 임시 주주총회 결과, 창업자 황광위(黃光裕·41) 전 회장이 제기한 천샤오(陳曉·51) 이사 회장 등 현 경영진에 대한 퇴진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그룹 내 신·구 세력 간의 경영권 다툼은 천샤오 이사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 됐다.
궈메이(國美) 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2008년 말 황 전 회장이 각종 불법 행위로 조사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현 경영진은 “황 전 회장이 2008년 1∼2월 주식 대량 환매로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 며 홍콩 고급법원에 황 전 회장을 소환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황 전 회장 측은 경영진에 퇴진을 종용했지만 1.25%의 지분을 소유한 천 사장이 거부, 주주총회에서의 표 대결로 이어졌다.
천 회장은 중국 3위의 가전 유통업체였던 융러(永樂)의 창업자로 황 전 회장이 지난 2006년 11 융러(永樂)를 인수하면서 궈메이(國美)의 최고경영자(CEO)로 들어온 인물이다. 이런 배경 때문에 중국 유통업계에선 “천 회장은 황 전 회장이 잘못 불러들인 ‘트로이의 목마’”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중앙일보 2010, 08, 18, "궈메이 `트로이 목마`식 경영권 분쟁" 참조

참고 자료

바이두, 인물정보
http://baike.baidu.com/view/7906.htm
이투데이, 中 궈메이 경영권 분쟁, 민족주의 논쟁으로 확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001&idxno=357325)
중앙일보, 궈메이 ‘트로이 목마’식 경영권 분쟁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101&Total_ID=4391343)
아주경제, 中 궈메이 경영권 분쟁 일단락... 시사점은?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92911043194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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