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퇴계이황의 발자취를 찾아서 - 도산서원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10.09 |등록일 2011.01.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도선서원을 답사한 후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그의 정신과 함께 도산서원 전체를 둘러보면서 느꼈던 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교의 향기를 찾아서 - 陶山書院을 다녀와서
퇴계이황하면 나는 1000권 지폐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살아가면서 때론 친구보다도, 부모보다도 더 많이 접하게 되는 지폐속의 그 얼굴. 또한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율곡과 함께 으레 등장하여 성리학에 대한 궁금증만 더 증폭시킨 인물이기도 한 퇴계이황. 사실 대학을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퇴계이황은 내게 별 의미 없는, 단지 교과서 속에서 나봐라~하고 등장하여 내 머리를 아프게만 만드는 인물일 뿐이었다. 하지만 어릴 적에는 단지 지폐속의 위인으로만, 교과서속에서 어려운 말들로 골머리를 썩게 만들던 퇴계이황이 내가 점점 커갈수록, 역사를 전공하는 학생이 되어 그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를 공부해 나갈수록 점점 더 알아보고 싶고 조사해보고 싶은 인물로 내게 다가왔다. 하여 나는 시간이 비는 날에 동기 몇몇과 함께 퇴계이황의 발자취를 찾아, 유교의 향기(?)를 찾아 떠나기로 하였다.

<중 략>

...옷이며 신발이며 다 젖어버렸지만, 기분 좋은 답사였다. 종일 밟았던 흙길, 나무냄새가 물씬 풍기던 건물들, 향긋한 바람, 수려한 경치들을 당분간 쉽사리 잊지는 못할 것 같다. 이황의 마음을 가슴속에 새길 것이다. 그리고 가끔 도시에 염증을 느끼거나 가슴속이 답답할 때 찾을 것이다. 자연속의 그곳을 말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