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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신학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1.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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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나님에 의한 세계와 인간
2. 예수 그리스도
3. 복음, 칭의, 신앙
4. 성례(새크라멘트)와 영
5. 그리스도의 공동체
6. 은혜의 의한 삶과 복종 -윤리-

본문내용

6. 은혜의 의한 삶과 복종 -윤리-

바울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된 하나님의 의지를 그의 여러 교회의 일상에 유효한 것으로 하는 필요를 느꼈을 때에는 초기 유대교적 범례와 그 내용에 합당하게 따라서 행동했다. 바울이 말하는 파라클레제(위로)는 그리스도의 구원 행위와 지배 요구가 일체가 되어 밝혀지는 복음의 본질 부분에 속한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의로 인정된 인간 존재의 직설법은 ‘영을 따라 걷는 것’의 명령법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이 파라클레제 안에서 이용되는 엘류데리아(자유)개념은 죄의 율법으로 ‘부터의’ 자유로서, 그리고 동시에 사랑 ‘으로의’ 자유로서 바울은 가르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이 자유는 인간의 권리로서보다는 종말론적인 ‘하나의 은시’로서 특징지을 수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장래에서 현재로 흘러오는 자유’라고 규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성질의 자유는 적극적인 ‘복종’의 태도와 결합한다. 그 때 바울은 복음에 대한 신앙의 복종만이 아니고 주 그리스도에 대한 행동의 복종도 가르쳤다. 복종 혹은 노예라고 하는 말은 바울의 교회권유에서 배제되면 안 될 것이다.
바울의 파라클레제(위로)는 종말론적인 동기를 갖고 있다. 파라클로제는 칭의와 화해에 근거를 두고 있으나 그것은 동시에 심판의 집행과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해 그리스도가 나타날 “주의 날”까지 그분을 증언하도록 신도들에게 요구한다. 바울에게 있어서 이 종말론적 파라클레제의 전개는 완전히 하나님 없는 불의자의 칭의라고 하는 생각에 대립하는 두 가지의 인간관 즉 낙관적 인간 이해와 비관적 인간 이해와의 사이에서, 신학적으로 완전히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바울에게 있어 하나님과 사람의 앞에서 사는 인간의 윤리는 확실히 신앙의 기준은 아니지만 신앙의 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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