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가부장적아버지에 대한 성격 고찰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11.01.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가부장적 아버지의 성격 고찰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I 권위를 내세우는 현대 가부장적 아버지의 모습
Ⅱ 권위를 내세우는 현대 가부장적 아버지의 모습의 배경
Ⅲ 자녀와 대립하는 가부장적 모습의 현대 한국의 아버지
※ 참고 문헌

본문내용

권위를 내세우는 현대 가부장적 아버지의 모습
자녀들 위에 군림하며 복종을 요구하는 아버지
우리나라의 아버지들은 대부분 자녀들의 반항을 허용하지 않는다. 반항이 시작되면 자녀들은 아버지의 보호를 포기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아버지도 자녀의 반항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아버지가 이기면 자녀는 복종을 하고 자녀가 이기면 단절이 결정된다.
아버지가 강하면 집안은 대체로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돌아간다. 예를 들면 아침밥은 가족들 모두가 모여서 먹어야 하고, 저녁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정해진 시간 내에 귀가해야만 한다. 아버지는 결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가족들은 아버지의 표정에 따라 긴장하고 풀어진다. 아버지가 하는 말은 진리이기 때문에 반발할 수도 없다. 사소한 잔소리조차 지켜내야 한다. 하지만 누구라도 그것들을 모두 잘 지켜내기는 어렵다. 당연히 지적을 받게 된다. 늘 지적을 받다보면 주눅이 들어 실수를 더 많이 하게 되고 자신의 의사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사춘기의 반항 자체가 아예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자녀들 위에 군림하는 아버지는 어떠한 반항도 용납하지 않는다. 자녀들은 아버지에게 대항하거나 아버지의 주장에 어긋나는 의견을 내놓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의견을 말하려고 하면 ‘버르장머리 없이’ 또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라는 말부터 튀어나온다. 어떠한 여지도 주지 않는 것이다. 가족들은 아버지의 판단에 따라야만 한다. 시시콜콜한 모든 문제들까지 아버지가 결정하는 대로 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에 자녀들은 아버지의 말에 순종을 잘하고 아무 문제없이 지내는 것 같지만, 실상은 자녀들이 속으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쌓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러한 감정이 폭발한다. 억압당했던 만큼 반항의 강도는 그만큼 세어지고 거칠어진다.

참고 자료

김영진(2001). 한국의 아들과 아버지 : 황금가지
김병후(2006). 아버지를 위한 변명 : 리더스북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