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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정신분석 기말 report

저작시기 2010.12 |등록일 2011.01.2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심리학자 브루노 베텔하임(Bruno Bettelheim)에 의하면 전래동화는 존재의 복잡함을 간단명료하게 보여줌으로써 어린이가 삶의 문제를 가장 핵심적인 형태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어린이의 모든 정신 층위에 작용하여 어린이가 심리적인 불안과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삶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나가게 해준다고 한다. 이 때 어린이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극복해나가는 정신활동은 의식보다 무의식적인 면이 월등히 강하다. 그로 인해 전래동화에서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적 해석으로 더욱 명료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이야기는 어머니가 호랑이 어머니가 되는 과정, 오누이가 각각 해와 달이 되는 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두 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릇된 어머니의 자아가 제재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잘못되어갈 수 있는지와 이런 잘못된 자아를 지닌 부모 밑에서 아이들이 벗어나지 않았을 경우 어떤 삶을 살게 되었을지 보여준다. 과거부터 아이가 사회의 질서에 적응하고 편입되어 가는 과정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어왔다. 또한 부모의 업으로 가장 중대하지만 가장 힘든 일이 자식농사라고도 한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전래동화 중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유가 위의 두 가지 면모를 적절히 담아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의식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인식하는 ‘모성’에 대한 양면성과 어머니와의 분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존재로서의 자아를 미리 경험................................

참고 자료

Freud, <The Uncanny>
허창운 외,『프로이트의 문학예술이론』
프로이트, 『쾌락 원칙을 넘어서』
노제운,「해와 달이 된 오누이」,『한국 전래동화의 새로운 해석: 정신분석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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