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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11.01.2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톨스토이의 ‘What Men Live by 에대한 문학비평

본문내용

- 톨스토이의 ‘What Men Live by’ -
어릴 때, 아주 짧은 동화책으로, 중학생이 되어 단편집에서 접했던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다시 읽게 되었고, 뭔가 어릴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내게 주었다.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 하여 그 벌로 땅으로 추방당한 미하일이라는 천사가 구두 수선공의 집에 얹혀살면서 하느님의 물음에 대한 진리의 해답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을 얻을 때마다 의미 있는 미소를 짓는다. 첫 번째 물음은 ‘인간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미하일은 구두 수선공 세몬의 아내에게서 해답을 얻는다. 허름한 미하일을 데려온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는 세몬에게 잔소리를 퍼붓지만, 이내 측은한 마음이 들어 미하일에게 음식을 제공하게 되고 미하일은 미소 짓는다. 여기서 인간의 내부에 있는 것이 사랑임을 미하일은 깨닫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여기서 미하일은 또 한번의 미소를 짓는다. 나는 처음엔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것은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가 아닌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치 앞도 모르고 1년이 지나도 튼튼한 장화를 원하지만, 오늘 하루를 살고 나면 삶이 끝나서 슬리퍼를 신어야할 부자의 모습을 보고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지혜가 인간인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이 거두어가기 힘들었던 갓 태어난 쌍둥이 엄마의 영혼, 미하일은 구두 수선집에서 다시 그 아이들과 재회하게 된다. 고아가 되어있었을 그 아이들을 거둔 부인을 보고 미하일은 세 번째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인간은 오직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 미하일은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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