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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속요 여음의 유형과 기능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11.01.24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고전시가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고려속요 여음의 유형과 기능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론
고려속요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형태적 특징으로 여음이라는 것이 있다. 여음은 흥과 멋을 돋우고 운율을 통해 음악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사용된 무의미하고 감탄적인 사설을 뜻한다. 이는 원시시가의 생성과 더불어 발생하여 향가 고려가요에 이르기까지 그 모습을 변모하며 발전해 왔다. 특히 고려속요는 민요와 유사한 점이 많아 음악과 밀착되어 전해졌는데, 이것은 속요에서 보이는 여음을 통해 알 수 있다. 여음에 관해서는 학자마다 다양하게 부르고 있는데, 대체로 여음이 뒤에 나타난다고 하여 후렴이라 부르는 학자도 있고, 또는 입타령이라고 부르는 학자도 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느 정도 통칭된 이름인 ‘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려속요란 시가작품의 형식적 특성은, 곧 고려속요를 고려속요답게 하는 방식이 된다. 이러한 고려속요의 형식적 특징은 여음의 존재와 반복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여음은 여타 시가들과는 달리 고려속요의 전 작품에서 예외 없이 나타나고 있고, 작품 내에서 그 양적 비중도 클 뿐더러, 다양한 층위에서 다양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고려속요에서 등장하는 여음의 유형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Ⅱ. 본론
ㄱ. 개념
여음이란 고려속요를 포함한 우리 고전시가에 등장하는 문학적 표현 중 하나로, 그 정의는 여러 가지이다.
우선 ‘여음’이라는 단어만으로 그 의미를 추적해보면, 사전적인 의미로 ‘소리가 그치거나 거의 사라진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음향’을 의미하는데, 여운(餘韻)․여향(餘響)과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음악 용어로는 국악 가곡에서, 기악으로만 연주하는 전주곡이나 후주곡으로 대념(大念)·대여음(大餘音)과 같다. 문학적인 의미로는 시가(詩歌)에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음성이나 말로서, 없어도 시상(詩想)은 성립될 수 있는 것들을 여음이라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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