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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자료 강독] 월인천강지곡(중) 346-364

저작시기 2010.11 |등록일 2011.01.2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없음

목차

【본문】其끵三삼百·四·十·씹六·륙
【본문】 其끵三삼百·四·十·씹七·
【본문】其끵三삼百·四·十·씹八·
【본문】其끵三삼百·四·十·씹九: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一·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二·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三삼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四·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五: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六·륙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七·칧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八·
【본문】其끵三삼百·五:十·씹九:
【본문】其끵三삼百·六·륙十·씹
【본문】其끵三삼百·六·륙十·씹一·
【본문】其끵三삼百·六·륙十·씹二·
【본문】其끵三삼百·六·륙十·씹三삼
【본문】其끵三삼百·六·륙十·씹四·
【현대역】
【주해】
【배경설화】
[참고 문헌]

본문내용

월인천강지곡(중) 346-364

•월인천강지곡(중) 346-364에 해당하는『월인석보』권20은 마하가섭이 석존으로부터 正法 傳持의 임무를 받게 된 인연과 사리불의 滅度에 관한 인연 등 제자들의 이야기와, 孝養에 대한 석존의 설법, 그리고 보시와 효양에 관한 본생담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이 저경의 중심을 이루고 있고, 그 외에『태자수대나경(太子須大拏經)』·『경덕전등록(景德傳登錄)』·『불조통기(佛祖統紀)』·『전법정종기』등이 편입되어 있다.


【본문】其끵三삼百·四·十·씹六·륙
五:趣·츙ㅣ 如來ㅅ 父:뿡母:실· 菩뽕提똉· 일·우시·니 生生 劫·겁劫·겁·에 孝·心심·이시·니
如來 五:趣·츙ㅅ 父:뿡母:ㅣ실· 恩惠·· ·펴시·니 劫·겁劫·겁 生生·애 慈心심·이시·니

【현대역】
오취(五趣)가 여래(如來)의 부모(父母)이시므로 보리(菩提)를 이루시니, 생생(生生) 겁겁(劫劫)에 효심(孝心)이시니.
여래(如來)가 오취(五趣)의 부모(父母)이시므로 은혜(恩惠)를 펴시니, 겁겁(劫劫) 생생(生生)에 자심(慈心)이시니.

【주해】
• 일우시니 : 이루시니. 일-[成]+우(사동 접미사)+시+니.
• 보리(菩提) : 부처님의 깨달음. 깨달음의 지혜. ① 보디의 음역. 정각(正覺)의 지혜. 불(佛), 연각(緣覺), 성문(聲聞) 등이 각 각 그 능력에 따라 얻은 깨달음의 지혜. 그 중에서도 특히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아뇩다라 삼막 삼보리’라고 하는데, 이는 더할 나위 없는 최상 최고의 깨달음이라는 뜻이다. 불교에서는 보리를 얻는 것은 삶을 완성하는 것이며, 더 이상 태어나지 않고 윤회의 흐름을 끊는 것이며, 일체지(一切智)를 얻어서 열반의 기쁨에 젖는 것이라 한다. [동의어] 각(覺), 지(智), 지(知), 도(道), 불지(佛智).
• 생생(生生) : 태어나는 생애마다. 여기서 생(生)은 ① 여러 가지의 원인과 조건이 모여서 유위법(有爲法)이 생겨나는 것. 현상계의 사물이 생겨나는 것. [동의어] 야다(惹多)
• 겁겁(劫劫) : 돌아오는 겁마다. ‘겁’은 세계가 성립되고 존속하고 파괴되고 공무(空無)가 되는 하나하나의 기간. 지극히 긴 세월. 여기서 겁(劫)은 ① 칼파의 음역. 장시(長時), 대시(大時) 등으로 번역. 통상적인 시간의 단위로 잴 수 없을 만큼 매우 길고 긴 세월을 가리키는 말. [동의어] 갈랍파(羯臘波). [원]겁파(劫波).
• 자심(慈心) : 불쌍히 여기는 마음. ① 자비로운 마음. ② 보살의 10장양심(長養心) 중 하나.

【배경설화】
• 저경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권제1 서품(序品) 제1 효양품(孝養品) 제2
• 내용 :불제자 아난이 와사성에 들어가 탁발하다가 가난한 바라문의 아들이 부모를 정성으로 효양함을 보고 찬탄했는데, 6(師) 외도(外道)의 무리가 부처는 태어난 지 7일 만에 어머니를 돌아가게 한 불효자라고 비난하여, 아난이 돌아와 부처님께 불법에 효양함이 있는가 물은 데 대하여, 부처님이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을 설하기 전의 풍경.

• 월인석보<20: 12ㄱ-20ㄱ> 그 때 여래께서는 대중들에게 에워싸여 공양하고 공경하며 존중과 찬탄을 받았는데, 그 때에 아난이 부처님의 위신력(威神力)을 이어받아 아침에 왕사성에 들어가서 차례대로 걸식하였다.
그 때 성(城) 안에 어느 한 바라문의 아들이 부모에게 효도로써 봉양하다가 그 집이 망하고 살림살이가 없어졌으므로 늙은 어머니를 업고 또한 차례대로 걸식하면서 만약 좋은 음식과 향기롭고 맛있는 과일을 얻으면 어머니에게 받들어 올렸고 만약 나쁜 음식이나 시든 채소와 마른 과일을 얻으면 자신이 먹었다.
아난이 이를 보고 마음으로 기뻐하며 이 사람을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장하고 장하도다
선남자야!
부모를 봉양함이
기특하여 미치기 어렵구나.

어느 한 범지(梵志)3)는 바로 6사(師)4)의 무리로서, 그 사람이 총명하고 말을 잘하며, 네 가지 베다[圍陀典]와 역수(歷數)ㆍ계산과 점상(占相)의 길흉이며 음양의 변화를 모두 통달하였고, 사람의 마음을 미리 알며, 또한 대중에게 교의를 제창하여 인도하는 스승이었는지라 많은 사람이 우러러 받들었으나, 삿된 이론에 집착하였고 이끗[利養]을 위하여 바른 법을 해쳐 없앴으며, 마음에 시새움을 지녀 부처님ㆍ가르침ㆍ승가를 헐뜯었다.
그가 아난에게 말하였다.

참고 자료

강순애(2001), 『월인석보』권20, 아세아 문화사. pp1-128
허웅(1975), 우리 옛말본, 샘문화사.
유창돈(1964/2005), 이조어사전, 연세대학교출판부.
김기종(2006), 『월인천강지곡』의 저경과 문학적 성격 연구,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김영배(2004), 『역주 월인석보』권 2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pp1-42.
남광우(1997), 교학 고어사전, 교학사
안병희․이광호(1990), 중세국어문법론, 학연사.

정우영((2002), ‘월인석보 권20의 어휘연구’, 「국어학」131, 국어국문학회. pp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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