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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화학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1.1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재미있는 화학과 생활 축구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축구공과 화학
원래 축구공의 기원은 소나 돼지의 오줌보에 바람을 넣은 것에서 시작됐다. 동물가죽에 털을 집어넣은 공도 사용됐다. 물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은 없었다. 그 후 고무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고무로 만든 공이 1855년에 등장했다. 찰스 굿이어가 선보인 고무공은 그러나 모양이 쉽게 뒤틀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들어 폴리우레탄 성분의 인조가죽을 표피로 쓰기 시작하면서 조절과 방수가 잘 되고 속도도 빠른 현대 축구공이 탄생하게 됐다. 1872년 축구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축구공은 가죽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규정을 만들자 축구공에도 과학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우선 고무공 표면에 가죽을 덧대어 공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막아보려는 노력이 시도됐다. 하지만 비나 물에 젖은 가죽은 공의 모양을 더 이상하게 바꿔놓기도 했다. 그 후 여러 개로 나눈 작은 가죽을 서로 꿰어 물에 젖은 가죽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동원됐다. 18조각의 가죽을 손으로 꿰어 만든 축구공은 제법 효과적이어서 별다른 변화 없이 1970년까지 사용됐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의 공인구로 등장한 새 축구공은 32개의 가죽조각들을 꿰맨 것으로 20개의 하얀 육각형와 12개의 검정 오각형이 서로 만나 가장 완벽한 축구공을 만들어 냈다. 미국의 건축가 리처드 벅미니스터 풀러가 고안해 낸 이 공은 그 후 벅미니스터 공으로 불렸다. 아무리 공을 차도 찌그러지지 않고 단단함을 유지한 이 공의 비밀은 바로 32면체에 있었다.

..<중략>..

화학과 문명 수업을 들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모든 행동과 사물들이 화학반응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욱 관심 있게 바라보는 법을 배웠고, 특히 운동과 화학부분이 와 닿아서, 무작정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이러한 화학반응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따라서 하면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냥 공 하나를 가지고 한 팀당 11명씩 총 22명이 골대를 향해 뛰기만 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했는데, 축구를 더욱 재밌게 하기 위한 그 안에 화학을 알게 되니, 축구를 더욱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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