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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효 고택 답사 보고서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11.01.1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고창의 신재효 고택 답사 보고서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답사를 하며
-인물탐구 : 동리 신재효 선생
-고택 탐방
3.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지난 11월 24일 오랜만에 집에 내려간 나는 판소리계의 거장,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택을 답사지로 선택하였다. 가까이 있으면 그 소중함의 의미를 잘 모른다고 했던가. 고택 바로 뒤에 위치한 모양성은 현장학습으로나 친구들끼리 놀러 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신재효 고택은 그냥 지나치기만 했다. 그동안 내가 신재효 선생의 업적과 명성을 과소평가 해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답사를 나서게 되었다.
2. 답사를 하며
-인물탐구 : 동리 신재효 선생
동리 신재효선생(1812~1884) 은 자는 백원(百源), 호는 동리(桐里)이며, 판소리문학의 이론가, 연출가이자 광대의 지휘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1812년에 신광흡의 1남 3녀 중 외아들로 이곳 고창군 읍내리에서 태어났다. 선생은 애초 소리꾼이 아니라 재산이 넉넉한 중인 출신이었는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부를 기반으로 집안을 번창시키면서, 판소리의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동리가에서도 노래했듯이, 그는 `시내 위에 정자 짓고/ 정자 곁에 포도시렁/ 포도 곁에 연못이라…` 라고 읊을 줄 알았던 풍류가객이기도 했다.
신재효 선생은 이 집에서 종래 계통 없이 불러오던 광대소리를 통일하여 판소리 여섯 마당인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가루지기타령, 토끼타령, 적벽가를 정리하고 이 집에 노래청을 따로 만들어 제자를 양성했다. 이 판소리 여섯 마당은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는데 이중 가루지기타령만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가루지기 타령은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내용이 너무 음탕하다 해서 사람들이 부르기를 꺼려하는 바람에 전해지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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