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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야담 분석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1.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진이 야담 분석

목차

1. 출전 : 어우야담
2. 저자 : 유몽인
3. 주인공 : 황진이
4. 나의 감상평
5. 참고자료

본문내용

『어우야담』은 조선 광해군 때 어우당(於于堂) 유몽인이 지은 한국 최초의 야담집이다. 어우는 유몽인의 호 어우당에서 온 것으로, 《장자(莊子)》 〈천지(天地)〉편의 "쓸데없는 소리로 뭇사람을 현혹시킨다(於于以蓋衆)"고 한 데서 인용하였다. 이 야담집에는 야사(野史)·항담(巷談)·가설(街說) 등이 수록되었는데, 흔히 민간에 유포된 음담패설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다. 풍자적인 설화와 기지 있는 야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조선 중기 설화문학의 좋은 자료이다. 왕실 귀인에서 상인·천민·기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의 삶과 시문에 얽힌 사연 꿈·귀신, 풍속·성에 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기록한 설화문학이다. 원본은 한문본(漢文本)이나, 후인의 손으로 번역되어 널리 퍼졌다.
야담은 조선 후기의 단편 서사 양식의 하나로서, 이야기의 사실성보다는 그 흥미에 초점을 두고 있다. 때로는, 사회 윤리적인 가치가 중시되기도 한다. 소설과는 달리 민간에 유포되어 있는 근원을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야담의 소재가 된다. 야담에 자주 등장하는 문체는 재산의 축적, 본능적 욕구, 세속적 이해관계, 낡은 신분 질서의 붕괴, 주인과 노비 사이의 관계, 시정인(市井人)의 생활상, 기인들의 삶 등이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의 행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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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품이 길지 않아서, 읽는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주제도 다양해서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 또한 수업시간에 배운 야담들도 생각해보면 하나의 에피소드에 대해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세분화되고 다양한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야담의 장점인 것 같다. 다른 일에 치여 회복이 필요할 때, 야담 작품집을 곁에 두고 한 작품씩 가볍게 읽으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한다면 분명 좋은 취미가 될 것 같다.

참고 자료

- 전통문화연구회 (http://www.juntong.or.kr/)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124.137.201.223/)
-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
- 두산백과사전 (http://www.encyber.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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