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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꽃>과 서정주<귀촉도>,<처음으로> 를 역사적 관점에서 해석--

저작시기 2010.11 |등록일 2011.01.15 워드파일MS 워드 (docx)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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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이육사<꽃>해석
2.서정주<귀촉도>
3.서정주<처음으로>
4.마무리

본문내용

일제시대. 암울했던 그 시기. 많은 시인들이 지조를 버리고 육신의 안위를 택했던 그 때, 민족의 양심을 끝까지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했던 시인이 있다. 이육사. 시인이자 독립운동가.그 이유만으로도 ‘멋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 물으면 당당히 이육사를 적던 시절이 있었다. 절개와 지조를 호떡 뒤집듯 바꾸고, 현실의 이익과 권세를 위해 영혼을 파는 사람들이 널브러진 그 시대 속에서 그처럼 ‘의’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사람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은 지금도 그리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그 때문인지 우리 근, 현대사 속 문학에 대해 역사적 관점으로 해석하라는 과제를 하기 전, 가장먼저 생각났던 문학작품은 바로 육사의 ‘꽃’이였다.
반면 서정주 선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그 지문이 출제 될 만큼 유려하고 화려한 문장들로 시를 쓰셨다는 점에서 우리 문학계를 살찌운 혁혁한 공로가 있다고 하겠지만 그의 개인사적으로는 치명적인 오류를 남겼다. 친일 행적이 바로 그것이다. 이 때문에 육사의 대비로서 서정주의 시를 선택했다. 그러나 그가 일신의 안위만을 위해 변절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일단 그가 친일문학으로 등단한 시기가 일제의 만행이 극에 달했던 1930년대 후반, 혹은 1940년대 초반이라는 것이 그 이유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그가 친일행위 이전에 쓴 귀촉도라는 시에서 잘 나온다. 귀촉도에서는 망국의 한을 노래하고 있는데, 이 시를 통해 서정주 선생이 망국이 되어버린 조국 독립에의 좌절에 슬픔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분명 이러한 친일행위에 대한 ‘해명’의 여지를 남겨 두었음에도 이후 또다시 ‘독재’ 라는 현실적 억압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과연 그가 일제시대 때도 일제의 억압에 못 이겨서 친일을 한 것인지, 일신의 안위를 위해 친일을 한 것인지 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했다. 1987년에 전두환’각하’의 생신을 축하 드리기 위해 쓴 시가 바로 그것이다.
본 글은 육사의 시 꽃과 서정주의 귀촉도, 그리고 그가 1987년도에 쓴 “처음으로” 를 역사적 관점에서 재 해석하고, 이후 필자의 의견을 밝힌 후 마무리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출전: <춘추> 32호, 1943.10
[출처] 서정주 [徐廷柱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kr.blog.yahoo.com/artwork77/994
역사적 사실들이나 년도는 모두 교재 <한국 근 현대사를 읽는다> 에서 발췌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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