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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맨>에 나타난 자폐증상 분석

저작시기 2010.12 |등록일 2011.01.1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영화 <레인 맨>에 나타난 자폐증상을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영화 속 자폐증상
2.1. 일반적 자폐증상
2.2. idiot savant
3. 나가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일반적으로 장애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사회변화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어느 정도 변했지만 여전히 우리는 색안경을 낀 채 그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비록 호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장애인을 인격을 가진 한 사람으로 동등하게 대하기보다는 동정과 연민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필자가 장애인을 처음으로 대면한 것은 신입생 때 꽃동네를 방문해서였다. 장애인 체험을 하고, 장애인과 대화하고 그들의 생활을 돕는 일들을 했지만 어째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장애인 숙소의 퀴퀴하고 메스꺼운 약품냄새 뿐이었다. 그 냄새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냄새를 그려볼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다.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는 것은 상당히 어색하고 불편하며 어려웠다는 것만이 어렴풋이 기억될 뿐이다.
「엘리펀트 맨(Elephant man, 1980)」이라는 영화가 있다. 그 영화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다발성 신경섬유 종증’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던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영화는 병으로 인한 혐오스러운 외모 때문에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했던 어느 불행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엘리펀트 맨」은 사회로부터 인격과 인권을 거부당한 자의 삶과 그의 존재 의미까지를 살필 수 있는 영화였고, 감상 내내 불쾌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필자는 영화 속 악인과 위선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론 엘리펀트 맨의 비참하고 괴로운 외모와 삶에 호기심이 일어 영화를 보았다는 모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쩌면 장애란 타인에게 있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마음으론 이해하기 힘든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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