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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한국 문학교육 방안 연구 - 메밀꽃 필 무렵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0.12 |등록일 2011.01.1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본 리포트는 논문 형식으로 쓰여졌으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자료로 쓸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 교육을 하는 중에 문학작품을 소재로 문화교육자료용으로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습니다.

목차

목 차

Ⅰ. 서 론

Ⅱ. 작품 선정의 근거

Ⅲ. 메밀꽃 필 무렵에 나타난 문화교육 지도 내용

Ⅳ.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지도 방안
1. 지도 방법
2. 실제 수업 지도안

Ⅴ. 결 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있어서 문학교육은 주로 중급, 고급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습자의 언어능력이 초급일 때에는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을 만들어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 자체가 한국어 학습의 목표가 된다. 그러나 학습자가 모국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머릿속에서 거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유창한 수준이 되면, 학습자는 신문 , 영화, 드라마 , 문학 등의 갖가지 자료들을 경험하고자 하는 다양한 욕구들을 갖게 된다.

언어 교육에 있어서 단순히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4가지 기술(skill)을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어학습의 배경지식으로서 문화를 학습하는 것은 언어 능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문학작품을 살펴보면 작품 속에는 그 목표사회가 갖는 문화적 상징 및 원형의 의미를 나타내는 요소들이 담겨져 있고, 이러한 내용들에 대한 이해는 학습자들의 언어 능력이 고급 단계로 올라감에 따라 학습자가 담화 및 주어진 자료들의 심층적 의미를 이해하는데 더욱 필요한 학습 영역이 된다. 특히 소설 작품은 한 문화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간의 의사소통 양상을 유형화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으므로 외국인 학습자들이 이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설작품에 정서적으로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학습자의 수준이 고급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다양한 장르에 대한 학습요구가 커진다는 점과 고급의 학습자들은 주어진 자료의 언어적 해석에만 학습의 목표를 두지 않고 그 속에 담긴 목표언어 사회의 문화적인 함축 의미까지 이해하고자 한다는 점을 바탕으로 한국문학, 그 중에서도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소설의 교육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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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1999), “외국인을 위한 한국소설교육 방안”,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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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교(1998),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학교육-기초단계의 문학작품 읽기를 중심으로 -” 『이화어문논집』16집, 이화어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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