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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11.01.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의 관광지를 한곳 설정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정이유)
38선보다 북쪽에 위치한 “경기도 연천 전곡리”는 본인이 2년 동안의 군 복무를 하였던 곳이다. 대한민국 남자 누구에게도 즐거울 수 없는 군 생활동안 휴가 다음으로 위로가 되어주었던 것은 역시 외출, 외박일 것이다. 이수제한 거리가 존재하였던 부대의 특성상 전곡 이상은 내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외박을 나오면 반강제로 전곡에 머물러야했다. 이런 시골에서 과연 뭐하면서 놀 수 있을까를 외박 몇 주 전부터 동기들과 고민하던 당시 눈에 들어왔던 것은 톱스타들이 “전곡리 구석기 축제” 축하공연에 참여한다는 포스터였다. 군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효리가 행사에 참여한다는 소식은 자연스럽게 우리를 “구석기 축제”에 참여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군인 8명이서 찾아가게 되었던 축제는 시골 지방자치단체에서 억지로 만든 허접한 행사 중 하나일 것이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비교적 훌륭한 축제였다. 구석기 문화를 재현해놓은 여러 시설들과 전곡에서 실제 발견되어진 유물들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그곳의 뛰어난 자연환경들은 도시생활에 찌든 관광객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있었다.

..<중략>..

세계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전곡 구석기 축제의 발전가능성은 앞으로 무한하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 작성때 발견한 최근의 몇몇 신문기사에서는 전곡 구석기 축제에 대한 연천군의 무리한 투자를 지적하는 기사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개인적으로 관광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무시한 기사라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투자는 개성 없는 축제들을 펼치고 있는 다른 지역들이 멈추어야한다.
오히려 연천군은 지금부터 구석기 축제에 보다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여야한다. 관광지의 내적 가치를 상승시킬수 있는 유적물에 대한 투자만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 유일의 구석기 시대를 주제로 하는 “전곡 구석기 축제”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 유적지, 축제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참고 자료

1. 유영준「관광상품기획론」, 대왕사, 2008
2. 양영근, 「관광학의 이해 」, 두리, 1999
웹사이트
1.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축제 (http://www.goosukgi.org)
2. 문화일보 관련기사 (http://www.munhwa.com)
3. e-데일리안 관련기사 (http://www.dailian.co.kr)
4. 삼성경제연구소(www.se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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