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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답사기

저작시기 2010.06 |등록일 2011.01.1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대 조선왕조실록강의 과제 A+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묘답사문
유난히 햇볕이 따갑던 토요일 종묘답사를 위해 서울로 향했다. 종로 3가에서 내리니 서울 한 복판이라 높은 고층건물이 즐비할 것 같았으나 낮은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정감 있는 길을 따라 종묘로 향했다. 종묘로 향하는 골목을 따라 들어가니 멀리 종묘의 담벼락이 보였다. 그 담벼락을 따라 가다보니 종묘로 들어가는 외삼문 앞에 이르렀다. 사실 종묘에는 처음 와보는 것이라 그 전 답사때 보다 더 기대가 컸다.
나는 막연하게 종묘는 본 건물 즉 정전으로만 이루어진 단출한 공간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종묘는 내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도착하였을 땐 망묘루 앞에서 이미 설명이 시작된 후였다. 망묘루는 제향때 왕이 머물면서 정전을 바라보며 선왕과 종묘사직을 생각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향대청은 왕이 내린 향, 축문, 제사 예물을 보관하는곳이다. 향대청 망묘루 외에 공민왕 신당이 있다. 종묘에 공민왕 신당이 있다는 건 처음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종묘 내에 공민왕의 신당이 있어 제사를 지내는 것은 민심을 염려한것과 또 고려에서 조선으로의 변혁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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