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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요약

저작시기 2010.03 | 등록일 2011.01.0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주4.3사건의 전개과정에 대한 요약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주 43사건
4월 3일. 이 43이라는 숫자는 제주도 무장대가 단독선거 단독정부의 반대와 조국의 자주통일, 극우세력의 탄압에 저항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미군정 경찰과 서북청년단 등을 향해 본격적으로 공격을 개시했던 1948년 4월 3일을 가리킨다. 세계사에서도 전쟁지역이 아닌, 좁은 공간에서 이처럼 엄청난 인명피해를 유발한 사건은 없었다고 한다. 이 43은 40여년 동안 역대 강압정권에 의해 이 엄청난 사건의 진상이 왜곡, 은폐된 채, 말해서는 안되는 ‘금기의 벽’으로 겹겹이 쌓여 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제주사건은 미군정 아래에서 우리 민족이 안고 있던 집약적 모순이 빚어낸 역사적인 사건인 것이다. 이날 이후 계속된 한국 현대사의 많은 사건들이 모두 이 사건의 전후와 연관되어 있다. 전으로는 315부정선거, 후로는 여순사건 등 많은 사건들이 43사건과 연결되어있는 것이다. 따라서 43의 총체적인 모습을 살피기 위해서는 사건의 전개과정을 둘러싸고 있는 시기적 특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략>

위의 느낀점에서도 언급했듯이 4.3사건의 희생자들이 가장 억울해 하는것은, 무고한 인명피해와 그 인명피해를 주도했던 인물이 우리가 너무나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던 독립투사였다는 것에서의 배신감일 것이다. 아직 4.3사건은 정확한 진상규명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흐지부지해지고 있다. 민중의 아픔을 느끼며 노래하는 애오라지인들이라도 이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잠들지 않는 남도’라는 노래를 통하여 4.3의 피비린내를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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