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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의 부석사 소설 분석 감상문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0.12.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신경숙의 부석사 소설 분석 감상문

목차

1.서술자와 시점
2. 스스로 작품에 던지는 질의응답

본문내용

상처 치유의 여정
- 신경숙,「부석사」
1.서술자와 시점
이 소설을 읽다보면 앞에서 읽었던 「붉은 방」과「후에」와 이 소설이 비교가 많이 된다. 앞의 두 작품에서 서술자 교체라는 독특한 소설 기법을 사용했고 이 작품도 역시 ‘그녀’와 ‘남자’의 두 서술자의 교체가 잘 나타나있다. 1장은 ‘그녀’가 2장은 ‘그’가 그리고 「후에」에서 마지막에 두 자매가 번갈아가면서 말하는 자와 보는 자가 동시에 서술 된 것 같이 이 소설의 마지막장인 3장은 ‘그녀’와 ‘그’가 같이 서술되어 1인칭 주인공 시점이 교체되어 나타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낯설게 표현하여 전지적 시점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라는 작품을 최근 읽었는데 두 작품에서 아주 비슷한 모습이 눈에 보였다. 1인칭 주인공으로 생각되는 시점이지만 ‘나’라고 표현하지 않고 낯설게 표현한다는 것이다. 「엄마를 부탁해」의 작품을 보면 딸의 시점에서 딸이 서술하는 1인칭시점이지만 자기 자신을 ‘너’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소설도 마찬가지로 여자의 눈으로 보고 여자가 말을 하지만 자기 자신을 ‘그녀’라고 낯설게 표현되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고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그녀’가 보고 느끼는 것만이 서술되어있다. 마치 그녀를 잘 아는 그녀의 사람이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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