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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을 읽고> 서평

저작시기 2010.08 | 등록일 2010.12.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계절학기 A+맞은 감상문 입니다!
육식의 종말을 읽고 단락을 나눠서
느낀점 위주로 썼습니다.

목차

Ⅰ. 서론 - 육식 없는 삶이란?
Ⅱ. 서양 문명속에서 바뀌어 가는 소의 운명
Ⅲ. 육식의 거대화가 불러온 재앙
Ⅳ. 소들의 역습
Ⅴ. 육식이 불러온 폐해와 해결 방법
Ⅵ. 책의 장단점
Ⅶ. 결론 - 육식을 줄이는 삶으로

본문내용

Ⅰ. 서론 - 육식 없는 삶이란?
오늘 점심으로 먹은 돈까스, 저녁으로 먹은 불고기. 또 내가 좋아하는 양념치킨. 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고기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나에게 있어서 육식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서평으로 쓸 책을 고르던 중 이런 나의 눈에 띈 책이 있다. 바로 제레미 리프킨이 지은 <육식의 종말>이란 책이다. 아니 고기처럼 맛있는 음식이 어디 있단 말인가? 물론 나도 전부터 육식보다는 채식을 해야 인간의 삶이 윤택해 진다는 말을 들어보기는 했다. 채식주의자들은 채소만으로도 삶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고 하고, 채식을 할 때가 육식을 할 때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 주장은 채식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억지스러운 주장으로 들릴 뿐이었다.
이 세상에 육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고기에는 채소들이 주지 못하는 단백질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고기를 먹어야만 기운이 나서 힘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채식만 한다면 육식을 할 때보다 금방 배가 고플 것 같기도 하다. 특히 밥 먹을 때마다 고기의 씹는 즐거움이 없다면 밥 먹는 시간이 그리 유쾌할 것 같지는 않다.
우리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고기에 중독되어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서구화된 입맛은 어린아이들도 점심으로 가볍게 맥도날드 햄버거에 가서 빅맥을 사 먹고, 연인들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어 먹는다. 만약에 빅맥에 고기 2장을 얹어주는 것이 아니라 토마토 2장을 얹어준다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가 아니라 샐러드만 먹는다면 그만큼 인기가 있지도 분위기가 살 것 같지 않다.
한국의 육류 소비량도 해마다 꾸준히 늘어 2006년 한 해 1,600,000톤 가까이 소비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먹는데,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내 맘대로 먹으면 안 될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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