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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읽기 교과서 비평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바위나리와 아기별, 놀부전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10.12.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어 읽기 교과서 비평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바위나리와 아기별, 놀부전

목차

1. 5-1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소설)
2. 3-2 바위나리와 아기별(동화)
3. 5-1 놀부전(설화)

본문내용

Ⅰ. 여는 글
오늘의 사회에서 아이들이 처해있는 상황은 어떠한가? 우리 사회에 정(情)이라는 것의 자취는 진정 사라진 것인가. 사회경제는 바닥을 치고 그로인해 많은 가정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직, 퇴직, 비정규직, 미취업 등 사회 곳곳의 어두운 그림자는 점점 농도가 진해진다. 한 국가와 그 안의 사회, 그 사회속의 가정은 위태롭다. 사회 경제의 혼란과 개인주의에 심취한 사람들, 가족의 해체 그 안에 아이들의 문제가 있다. 아이들은 말 그대로 성년이 안 된 아직은 자아가 미성숙한 존재들이다. 그러한 아이들이 세상의 짐을 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요즘 아이들은 참 영악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이들이 영악하다는 것. 사회의 모순을 너무 이른 나이에 받아들였다는 것. 그것은 똑똑하다는 긍정의 말을 의미할 수도 다분히 계산적이고 삶에 찌든 어른들의 모습을 닮았다는 부정의 말을 내포할 수도 있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는 0세에서 3세 이전의 기억들이 무의식에 잠재되어 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아이들의 몸에 밴 어린 시절이 그들의 성인생활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아동학대와 학원폭력, 혹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행해진 과도한 기대나 보호로 사회에 대한 저항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내재된 감정이 사회의 부적응으로 이어져 폭발한다면, 사회는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발탄이나 폭탄을 키우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굳이 공리주의적 입장이 아니더라도 사회 안의 개인(개체)들은 올바른 자아를 확립하여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사회는 극도의 냉대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정부와 사회, 학교, 가정, 개인에 이르는 제도와 의식개선이 요구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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