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칸트의 선험적 종합적 원칙의 체계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10.1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칸트의 선험적 종합적 원칙의 체계

목차

1. 어떻게 범주들이 적용되는가?
2. (이론적인) 선험적 종합 판단의 제재
3. 오성의 선험적 종합적 원칙들
4. 현상계(Phenomenal world)와 본체계(Noumenal world)
5. 칸트와 합리주의
6. 현대 철학에서 범주와 선험적 원칙들

본문내용

1. 어떻게 범주들이 적용되는가?
선험적 종합 판단의 본성과 기능을 설명하기 위하여 칸트는 선험적 개체들, 즉 공간과 시간이 있다는 것, 객관적 경험 판단을 할 때에 우리는 범주를 적용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이런 설명은 선험적 종합 판단을 구성하는 부분들에 대하여 많은 중요한 것들을 말해주지만, 그 부분들이 어떻게 합쳐지는가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해주지 않는다.

선험적 종합 판단에서 범주의 적용을 고찰하기 전에 칸트는 지각에 주어진 것들에 후험적인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적용하는 좀 더 쉬운 문제를 자세하게 고찰한다. 그는 주장하기를 이런 개념을 지각에 적용하는 것은 그가 도식들(schemata)이라고 부르는 것의 매개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예컨대 플루토에게 `개`라는 개념을 적용하려면 우리는 상상력을 통하여 개의 도식적 표상을 산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는 믿는다. 마찬가지로 어떤 둥근 원반에 `기하학적 원`이라는 개념을 적용할 수 있으려면 우리는 원의 도식적 표상을 상상 속에 산출할 수 있어야 한다.

한 개념의 도식은 그 개념 자체와는 다른 것이며, 그 개념의 사례와도 다른 것이며, 그 사례의 그림과도 다른 것이다. 그것은 심지어 특정한 도식적인 상(image)도 아니다. 그것은 `한 개념에 대응하는 상을 얻기 위하여 상상력이 작용하는 일반적 절차에 대한 표상`이며, `상상력의 종합을 위한 규칙`이다.(Pu.R. 135, B 180-81) 개념은 오성에 속하고 그 사례는 지각에 속하지만 도식은 말하자면 양편에 다리를 걸치고 있다. 상을 산출하는 규칙으로서 `개`와 `기하학적 원`의 도식은 오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편 상을 산출하는 규칙으로서 그것은 지각과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이중의 연결 덕택에 도식들 자체는 `개`라는 개념을 플루토에 연결시켜주며 기하학적 원을 특정한 둥근 접시에 연결해준다.

후험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의 도식에 대한 칸트의 설명에는 심리학적인 고찰과 논리적인 고찰이 거의 풀어낼 수 없을만큼 복잡하게 섞여 있으며,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