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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 나박김치 구절판 화전 만들기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10.1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약식 나박김치 구절판 화전 만들기

목차

1) 약식

2) 나박김치

3) 구절판

4) 화전

본문내용

1) 약식
찹쌀 고두밥에 여러 재료를 섞어서 시루에 찐 한국 고유 음식이다. 약밥 또는 약반(藥飯)이라고도 한다.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 불린 찹쌀을 시루에 푹 쪄서 큰 그릇에 쏟아 놓고 참기름을 넣어 밥알이 떨어지도록 버무린 다음 황설탕 ․백설탕 ․참기름 ․진간장 ․캐러멜, 밤 깐 것, 씨 발린 대추, 실백 등을 넣고 버무려 다시 시루에 오래 쪄서 뜸을 들인다. 뜨거울 때 네모난 그릇에 반반하게 펴 담아 잘 식힌 다음 반듯반듯하게 썰어서 쓰기도 하고, 밥처럼 합에 담아서 쓰기도 한다.

정월대보름의 절식인 약식(藥食)은 약밥이라고도 하는데,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던 음식으로, 밥(주식)에 속하지 않고 떡류에 속한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나오는 고서를 보면, 신라 21대 소지왕이 왕위에 오르고, 10년 되는 해의 정월 대보름날(上元日)에 재앙을 미리 알려줘, 목숨을 살려 준 까마귀에 대한 보은으로 이 날을 까마귀 제삿날로 삼아 찰밥을 지어 까마귀에게 먹이도록 하니, 이 풍습이 지금까지 내려와 지금도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만들어 먹는 정월 대보름의 절식이다.
우리나라 말에 꿀을 `藥` 이라 하기 때문에 꿀술을 약주(藥酒), 꿀밥을 약법(藥食)이라 하였으며, 꿀을 넣은 과자를 약과(藥果)라 하였다. 따라서 약식의 `약(藥)`자는 병을 고쳐주는 동시에, 이로운 음식이라는 개념을 함께 지니고 있다.
이 색의 《목은집》에 찰밥이란 시(詩)를 보면 "찰밥에 기름과 꿀을 섞고 다시 잣, 밤, 대추를 넣어서 섞는다. 천문만호(天門萬戶) 여러 집에 서로 보내면 새벽별이 창량하여 갈까마귀가 혹하게 일어난다."고 하였다. 이 시를 통하여 찰밥의 모습은 찹쌀만 쓰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과일과 꿀, 기름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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