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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베버,이 사람을 보라) 를 읽고 난 후 감상문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0.10.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막스베버 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쓴 감상문 입니다
총 세장 이구요
도움 되시길 바랄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총 13개가 되는 책 중에서 내가 읽어야 할 책은 6번, 김덕영 저자의 <막스 베버, 이 사람을 보라>라는 인물과 사상사 책이었다. 교수님께서는 13가지 중 내가 개인적으로 읽고 싶은 책을 보고 감상문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로 정해주시는 책을 보고 감상문을 써오라고 하셨다. 처음부터 <막스 베버, 이 사람을 보라>라는 책을 읽고 싶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막스 베버’라는 사람에 대해 많이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인물의 책을 읽으면 조금이라도 감상문을 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였다. 수업시간에 들었던 ‘막스 베버’는 실증주의 역사학의 대표적인 학자였으며,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이념형이라는 딱딱한 소리만 들었을 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막스 베버라는 사람을 학자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후, 막스 베버를 한 인간으로 보게 되었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는데 노력 빼고는 시체였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막스 베버라는 사람에게는 공부뿐만 아니라, 배워야할 정신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막스 베버의 아버지 ‘막스 베버 1세’는 베버와는 정 반대로 권력과 명예를 좇고 쾌락을 추구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전형적이고 세속적인 인물이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 할 때, 막스 베버의 아버지는 베버와 달랐기 때문에 약간은 비판적인 시선으로 그의 아버지를 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베버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집안의 분위기가 지식인 막스 베버가 형성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베버의 아버지가 정치인으로 활동한 관계로 베버의 집에는 정계와 학계의 인물들이 자주 집에 출입했었고, 그들 가운데는 “당대의 정신적 판도를 결정하는” 거물들도 있었기 때문에 어린 막스 베버가 자연스레 이들로부터 여러가지로 자극을 받고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집안의 분위기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막스 베버에게는 본받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먼저, 막스 베버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책을 보면 막스 베버가 대학에서 강의를 할 때, 강의를 끝내고 곧바로 프랑크푸르트에 가서 저녁에 강연을 하고 밤에는 집으로 돌아와 새벽까지 책상 앞에 앉아서 그 다음날 과제를 준비하고, 보통 새벽 1시까지 일을 하고 잠을 자는 것은 기본이라고 한다. 이것은 그 어떤 집안의 분위기가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었으며, 단지 막스 베버의 노력만이 깃들여 져있다고 생각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사람은 정말 교육이라는 밧줄에 얽매이지도 않고 역사학, 경제학, 철학, 신학등 자신이 하고 싶은 과목들을 취미생활로 즐기면서 살았구나 라고 계속해서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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