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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주의에 대한 비판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0.10.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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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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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진보주의는 아이들이 흥미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지식들을 자발적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기존교육 풍토를 볼 때, 아이들 입장을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다소 낙관적인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의 흥미만을 고려할 경우, 아직 판단력이 미숙하고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이 대하기 어렵고 높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에 모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진보주의자들은 ‘상호작용 → 의심, 놀람, 당혹 → 문제해결 → 경험, 진리 → 성장 ’이라는 교육모델을 제시한다. 물론 아이들이 상호작용과 의심, 놀람, 당혹의 단계까지는 어렵지 않게 도달하겠지만 그 다음 단계인 문제해결을 통한 경험과 진리습득이 정말 가능할까 의문이 든다. 오히려 단순히 주제에 관한 놀이와 작은 관심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진보주의는 귀납적으로 자신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과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 물론 아이들이 지식 습득과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고, 그들이 흥미를 가지는 분야를 학습하게 해야 한다는 진보주의 신념은 높이 사지만 너무 이상적이다. 자신의 ‘경험과 진리’를 얻기까지 수많은 단계와 시행착오를 거쳐야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깨우치기에는 배움의 시간이 한정되어있다. 진보주의자들 입장에서 시행착오 자체에도 크게 교육적 의의를 부여하겠지만 너무 비효율적이다. 교육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한다고 반작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학습자의 태도 문제이다.

참고 자료

페다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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