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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계의 죽음[생물학적 `죽음` 과 사회적 `죽음`]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0.10.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두 단계의 죽음[생물학적 `죽음` 과 사회적 `죽음`]

목차

두 단계의 죽음[생물학적 `죽음` 과 사회적 `죽음`]
"주인공들의 죽음을 망각하는 자가 비난의 대상이 되는가?"
논의의 확장.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본문내용

대게 일반적으로 매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관련된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면 우리는 이에 대해 감정적으로 동조를 한다. 또한 그와 동시에 죽은자와 나를 분리시켜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로 여기며, `나`라는 존재의 불멸성이라는 인식의 기틀로 유한한 `나`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애써 외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보통 에이즈나 말기암 환자를 바라보는데 있어 생물학적인 `죽음`의 정의를 충족시키기 전에 이미 죽어가는 자라는 사회적인 `죽음`의 낙인으로서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을 가하면서 점점 우리의 손으로 그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것을 책에서는 `때이른 죽음`이라고 명명하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든지 인간은 그게 자의든 타의든 방식이 어찌되었든 간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유한의 존재이다. 따라서 일부는 무한의 존재로 탈바꿈할 수 있는 내세적 삶이 신화화된 종교에 의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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