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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의 문학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9.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염상섭의 문학과 그의 일생

목차

1. 해방 이후 현실적응의 두 모습
-<두 파산>
2. 미국의 대두와 영어의 급부상
-<양과자갑> <얼룩진 시대 풍경>
3. 염상섭의 소설이 오늘 날까지 읽히는 이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염상섭(1897~1963)은 춘원 이광수와 더불어 한국 현대문학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작가이다. <만세전>과 <삼대>같은 그의 대표작들은 오늘날까지 한국 소설의 명작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 밖의 작품들도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만큼 그의 소설들은 식민지 시대 우리 민족의 삶을 누구보다도 탁월하게 사실적으로 번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일제강점기 말기에 일제의 강요에 의해 많은 문인들이 변절했을 때도 절필을 선언하고 만주로 감으로써 자기 글의 자존심을 지킨 소설가였다.

이렇듯 염상섭은 우리 근대문학을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대작가인데 그 이유는 그가 <삼대>와 같은 근대문학의 대표작을 썼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식민지 시대부터 해방 이후까지 약 40여 년에 걸친 창작 생활을 통해 28편의 장편 소설과 150여 편에 이르는 단편 소설을 발표 했다. 그 시대에 염상섭처럼 왕성한 활동을 한 작가는 드물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그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문학의 대표작가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다. 염상섭의 소설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은 그의 소설이 지나간 시대의 사회상을 풍부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방 이후 쓰인 그의 작품들이 이러한 면모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일제의 검열과 탄압을 피해 만주로 갔던 염상섭은 줄곧 작품을 쓰지 않다가 조국이 해방되고 나서야 비로소 다시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이 시기에 염상섭이 발표한 작품들에는 해방당시의 여러 가지 사회적 사정들이 잘 서술되어 있어 아주 좋은 자료가 된다. <해방의 아들> <삼팔선> <엉덩이에 남은 발자국> <이합> <재회> <양과자갑> <두 파산> <얼룩진 시대 풍경> 같은 작품들이 바로 그러하다. 이 작품들은 해방이후 조국으로 돌아오는 귀환 과정부터 좌익과 우익의 분열로 인한 사회적 혼란, 남과 북의 갈등과 분단의 징후들을 시간적 순서대로 그리고 있다.

참고 자료

<두 파산> 염상섭 솔 출판사 1996년
<염상섭 연구> 김윤식 서울대학출판부 1987년

*참고 논문
<해방 직후 염상섭 소설연구: 1964년~1949년 작품을 중심으로>
이민혜 원광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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