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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과 내가 생각하는 미술

저작시기 2006.08 | 등록일 2010.08.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드로잉에 대한 설명과 내가 생각하는 미술의 정의에 대해 쓴 리포트이빈다.

미술, 미술이라. 우두커니 앉아 그것에 대해 이렇게 한참을 생각해본 것도 참 오랜만, 아니 어쩌면 처음인지도 모른다. 내가 한때 미술을 좋아하게 된 것은 중학교 때 만난 미술 선생님 덕분이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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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드로잉이란 무엇인가?
드로잉이란 종이 같은 평면 위에 잉크나 연필, 콩테, 목탄, 크레용 등의 재료로 이미지를 표현하는 기법을 말한다. 영어로는 드로잉(Drawing), 불어로는 데생(Dessin), 우리나라에서는 소묘라고 부른다. 선은 드로잉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지만, 쇠라의 드로잉에서 볼 수 있듯 선뿐만 아니라 일정한 톤을 이용해 이미지를 표현하기도 한다. 드로잉은 색채보다는 형태에 주안점을 둔다는 점에서 페인팅과 구별된다. 대부분의 드로잉은 단색조이다. 서양에서 드로잉은 조토(Giotto di Bondone)의 작업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세 때의 드로잉이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단순한 밑그림으로, 양식화한 패턴이나 인습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이를 따서 그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조토 이래 사실주의가 중시되면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사생한 결과를 드로잉으로 제작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그 양식도 단순히 윤곽선을 표현하는데서 한 발 더 나아가 해칭(hatching, 음영 효과를 주기 위해 윤곽선 안에 가는 선을 빽빽이 그려 넣는 것), 하이라이팅(highlighting, 화면의 일부를 특별히 밝게 하는 것)등의 기법으로 덩어리감과 명암의 느낌, 톤에 변화를 주는 양태로 진보했다. 자연히 독립된 작품으로서 그 예술성이 인정됐고, 컬렉터들에게도 적극적인 수집의 대상이 됐다. 고전주의 계열의 화가들은 드로잉을 채색보다 중시한 까닭에 늘 "선 드로잉이 모든 것이다"라고 말하곤 했다. 드로잉은 미술의 모든 분야에서 기초가 되며, 현대에 와서는 다른 회화의 장르와 동격인 독자적인 미술의 한 영역을 이루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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