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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사저포기 & 검은고양이

저작시기 2009.10 | 등록일 2010.07.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두 소설의 짧은 감상문입니다.
직접 읽고 짧게 쓴것이니 양해부탁드려요^^

목차

만복사저포기 - 김시습
검은 고양이 - 에드거 앨런 포

본문내용

만복사저포기 - 김시습
양씨 성을 가진 서생이 만복사에서 부처님께 내기에서 이기면 배필을 점지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 날 양생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는 여인의 집에 사흘간 머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여인이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며 한 가지 부탁을 한다. 그 부탁은 은주발을 자신의 부모님에게 전해주라는 것이었다. 양생은 여인의 부모를 만나는데 이때 여인이 죽은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인을 위한 재를 올리고 영원한 이별을 한다. 여인은 다른 나라의 남자로 환생하지만 양생은 속세를 버리고 지리산으로 떠난다.

이 소설은 고등학생 때에도 읽어봤던 소설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여인이 귀신, 혼이라는 사실이 가장 인상 깊은 요소인데, 요즘 나온 문학이었다면 판타지소설에 분류되어있지 않을까. 이 두 남녀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은 어느 시대이거나 애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재인 것 같다. 소설 전반부에 양생은 ‘인간세상의 솜씨는 아니었다, 인간세상의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독자에게 약간의 힌트라고 할까, 여인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해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양생은 여인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여인이 혼령임을 알게 된다.


검은 고양이 - 에드거 앨런 포
‘플루토’라는 이름의 검은 고양이를 길러 왔던 주인공이 술버릇이 나빠 발작적으로 그 고양이의 한쪽 눈을 도려내고 며칠 후에는 나무에 매달아 죽여 버린다. 바로 그날 밤에 화재가 일어났는데, ..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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