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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러스 클럽 (The Emperor`s Club, 2002)` 감상문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엠퍼러스 클럽 (The Emperor`s Club, 2002)` 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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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인공은 헌더트 선생님과 그의 학생`들`이다. 처음 영화를 볼 때는 세드윅 벨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벨은 문제아로써 선생님으로 당연히 가지는 권위에 대해서 반항하고 학교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는 아이다. 헌더트 선생님은 그런 벨을 교화시키기 위해서 아이에게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너도 하면 잘할 수 있다는 의식을 주기 위해서 `줄리어스 시저 대회`에도 내보낸다. 그러나 그런 선생님의 믿음에 보기 좋게 배신을 한 벨을 헌더트 선생님이 혼을 내자 벨은 더욱 문제아가 되어 마치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헌더트 선생님에게 신뢰를 가졌던 시간은 없었던 것처럼 지내다가 졸업을 해버리고, 아버지의 후광으로 예일대에 간다. 헌더트 선생님의 노력은 마치 처음부터 필요도 없었다는 듯한 인생 경로에 기가 찼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후 헌더트 선생님께 다시 줄리어스 시저 대회를 하자는 벨의 연락이 오는데 여기서 나는 `아, 벨이 25년전 선생님의 가르침을 다시 상기시켜서 사람이 바뀌었구나. 그래서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 선생님께 연락을 한 것이고 후원자를 얻지 못해 교장이 되지못한 선생님을 위해 후원자가 되어 주려고 하나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생각은 후반 15분에 무참히 깨졌다. 다시 시작된 줄리어스 시저대회에서 25년 후의 벨은 어린 벨과 마찬가지로 커닝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헌더트 선생님도 나와 마찬가지로 생각했을 것이다. 나의 가르침이 어긋나지 않고, 늦었지만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하는구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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