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시간속에 나는 영화감상문

저작시기 2008.08 |등록일 2010.06.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간속에 나는` 이라는 영화 감상문을 쓴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항상 영화를 보면 그냥 재미와 감동을 느끼곤 했는데 이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한 장면 장면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 같았다. 의미를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하고 너무나 어려운 영화였다.
시간이란 영화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연인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 세희와 정우. 세희는 정우의 사랑이 변하고 권태와 지루함을 느낀다는 강박증으로 어느 날 갑자기 모든 흔적을 지운 채 사라지고 새로 태어나겠다며 성형외과에 발을 들여논다. 그러던 어느 날 단골카페에서 ‘새희’라는 이름의 웨이트리스로 정우에게 접근한다. 사라진 세희는 정우에게 사랑한다는 말이 씌여진 편지를 보내고 정우가 글자를 알아보지 못하자 새희는 자신의 이름을 덧대어 쓰는데 정우가 겹쳐진 모음을 긁어내는 모습에 예전의 세희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있음에 질투 아닌 질투를 느끼게 된다. 결국 사랑에 빠지지만, “제가 원하는 대로 되었어요. 제가 행복해 보이나요? 그런데 이상하게 슬프네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요” 라는 대사를 한다. 얼굴이 변하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좋은 것 같았는데 새희 속의 또다른 나인 세희를 정우가 잊어 간다는게 슬퍼진다 것이다. 도대체 그녀는 누구일까? 그리고 나는 누구 일까? 6글자이지만 답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다. 이세상에 단 하나 뿐인 고귀한 존재? 20년을 살았는데도 잘 모르겠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