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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와 일본서기 의 내재적 비교

저작시기 2010.06 | 등록일 2010.06.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Ⅰ. 우로(于老)는 누구인가?

목차

Ⅰ. 우로(于老)는 누구인가?
Ⅱ.『삼국사기』와 『일본서기』속 ‘우로’
Ⅲ. 두 사서의 우로 기록으로 알 수 있는

본문내용

③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는 부분적 내용들
두 사서의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는 부분적 기록도 있다.『일본서기』에 신라왕 우로라고 했다든가, 우로가 일본국의 내관가가 되겠다고 했다든지, 우로의 죽음을 묘사하는 것이 일본서기에 훨씬 구체적이고 좀 극단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인의 생각인데『일본서기』에서 우로를 신라왕 이라고 한 것은 일본입장에서는 아마도 장군인 우로를 죽였다는 것보다 왕인 우로를 죽였다하는 것이 더 힘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고 또한 내관가가 되어 조공하겠다는 기록도 일본 중심적인 태도에 기인하였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우로에 관한 전승이 꼭 정확하지만은 않아도 이야기 속에서 신라의 왕자고, 서벌한의 최고 관위에 있었으며 영토 확장에 큰 공을 세운 흘해이사금의 아버지 우로가 왜인에게 죽임을 당하였고 그의 처가 남편의 원수를 갚고자 왜의 사신을 살해하였다는 내용은 최소한의 사실로 인정할 수 있다.『일본서기』의 기록이 좀 극단적인 면이 있어서 그대로 믿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우로가 조분 이사금 15년에 서벌한이 되었고 죽을 당시에도 서벌한이었던 점을 생각한다면『일본서기』의 기록도 정확한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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