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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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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클래식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평소에 클래식음악이 나오는 라디오주파수 FM93.9를 자주 애청하곤 한다. 또한 한참 유행하던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 때문에 클래식에 관심이 많은 상태였다. 하지만 거금을 들여서 콘서트현장에 직접 가본 것은 처음이었다. 11월18일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를 과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예약해 놓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장소는 예술의 전당이었고, 8시에 시작이었다. 학교에서 수업이 6시에 끝난 후 곧바로 출발을 하였음에도 빠듯하게 도착하였다. 이날따라 동장군이 찾아와 날씨가 매우 추워 버스를 기다리느라 고생하였던 기억이 난다. 또 저녁도 채 먹지 못해 택시에서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는 등. 그 당일날은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은 친구들과 회상하면서 웃을 수 있는 추억이다.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는 CJ기업에서 후원을 해주는 현악합주단이다. 연주회장에 도착하니 cj기업문구가 가장 먼저 들어왔다. `베토벤 바이러스`드라마에서 기업에서 지원하는 오케스트라가 나오는데 우리나라에도 실제로 있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 자리는 B석이었는데도 굉장히 가까웠다. 연주자들의 숨결과 표정을 느낄 수 있을 만큼의 거리였다.
첫 번째 곡은 엘가의 현을 위한 서주와 알레그로였다. 엘가하면 사랑의 인사라는 곡이 가장 많이 떠오른다. 그러나 이 노래는 강렬한 느낌으로 빠르게 연주되는 느낌이었다. 반복되는 음 속에서 엄청난 힘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곡이었다. 13분이라는 연주기간 동안 숨을 참을 수가 없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매우 냉담한 반응을 받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웠다.
잠시 쉬는 시간 후에 두 번째 곡이 시작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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