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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장군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벚꽃구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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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벚꽃이 만개한 봄철 늘 방에 있던 나는 과제도 있고 기분도 꿀꿀해 벚꽃을 구경하러 김유신장군 묘를 찾아갔다. 그곳은 경주 내에서도 유명한 곳으로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잘 어울려 멋진 경관을 연출 한다. 차가 막힐 것을 예상해 일부러 걸어갔다. 차를 타고 가면 집에서 10분 거리지만 걸어가는 것도 꽤 운치가 있을 것 같았다. 처음 집을 나서 천천히 강변 도로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사월 초 날씨가 제법 따뜻했다. 강변도로에 심겨진 느티나무가 이제 막 발아가 끝나 연두색 옷을 입고 있는 주이었다. 나의 꿀꿀한 마음에 싱그러움으로 가득 차는 올랐다.



좀 더 걷다가 장군교를 건너 새로 만들어진 길에 도착하자 그곳엔 이미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어두운 밤하늘은 주위에 좋지 않은 경관을 가려주고 가로등의 불빛으로 벚꽃이 노랗게 보였는데 왜지 모를 운치가 느껴졌다. 나의 꿀꿀한 기분을 한방에 날려 버려 질 정도로. 그 길이 개통된지 얼마 되지 않아 차들마저 지나가지 않는 조용한 공간이었다. 이 길을 걸으며 나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였는데, 방안에서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점점 부정적인 생각들 밖에 들지 않았는데, 이 길을 걸으면서 나의 고민거리를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점점 더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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