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달콤한 나의도시 독후감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0.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달콤한 나의도시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독특한 자신의 삶이 있다. ‘달콤한 나의 도시’속 은수도 마찬가지이다. 31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의 대한민국의 여성으로서 그녀가 보여주는 소설속의 삶은 내게 알록달록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은수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읽어 내려가며, 나는 이러한 관계들마다 색깔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은수를 중심으로 하는 몇몇 인물들의 관계에 대하여 내 생각을 색과 함께 표현해 보고자한다.
먼저 은수-태오의 관계, 이들의 관계는 ‘핫핑크’로 표현하고 싶다. 31살의 여인과 24살의 휴학생의 만남은 설정이 참 재미있었다. 가끔은 자신보다 7살이나 어린 남자와의 연애를 위해 맞춰나가는 은수가 안쓰러워 보이긴 했지만, 밝고 젊은 그들의 모습이 마치 핫핑크색 처럼 톡톡 튀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토리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달콤한 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나는 개인적으로 은수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은 바로 태오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태오가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고, 무직에 미래가 불확실한건 사실이지만, 김영수와의 관계보다 좀 더 진솔한 감정의 면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후반부에 김영수와의 만남으로 인해 은수가 태오를 정리하는 부분에서는 매우 아쉬웠는데, 한편으로는 난 이 둘의 재회를 기대해본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에 자신의 미래를 확고하게 찾은 태오가 왠지 은수를 다시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