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언어와 사고에 관한 고찰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10.06.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

목차

언어와 사고에 관한 고찰
나라마다 다른 언어, 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인간의 사고가 언어의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들
실생활에서 언어와 사고의 연관성

본문내용

언어는 인간의 삶 속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사용하는 도구이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하며, 지식을 축적하고, 문화와 문명을 창조한다. 그리고 언어를 통해 이 모든 유산들을 후대에 전달하기도 한다. 언어란, 이처럼 신비롭고 재미있는 인간의 창조물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한 차원 높여 언어와 사고의 관련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흔히 우리들은 언어와 사고, 양자 간에 밀접한 관련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 둘의 관련성에 대한 문제는 어떤 의미에서 답이 뻔한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상대방을 설득하고,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 언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우리가 타인에게 하는 말은 분명히 그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언어가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가’ 혹은 ‘사고가 언어에 영향을 끼치는가’와 같은 물음에 사람들은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고의 차이는 언어의 차이에 기인한다’는 가설을 설정하고 그것을 증명해볼 것이다.

나라마다 다른 언어, 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유네스코에 따르면 전 세계 언어의 수는 약 6800여개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것은 199개에 달하는 국가 수보다도 무려 34배나 많은 수치다. 이처럼 많은 언어가 존재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가설이 존재하지만 최근 들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인간의 본능은 언어를 창조하고 구사하도록 고안되어져 있다’라고 주장한 스티븐 핑거(Stephen Finger) 의 이론이다. 그의 연구는 언어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20세기 초에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는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저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노동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농장주나 농장감독들이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을 아무렇게나 적당히 배치해 거의 언어라 할 수 없는 언어를 만들어 사용했다. 그런데 이들 다음 세대에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 이들의 언어를 듣고 자란 다음 세대 아이들은 나름대로 완벽한 문법체계를 가진 별개의 언어를 창조해냈다. 스티븐 핑거는 언어를 창조하고 만들어 내는 것을 인간의 본능이라고 규정하고 언어의 수가 이렇게 많은 이유를 설명하려 하였다. 그에 따르면 언어는 인간의 언어 창조력에 의해 세대를 거듭할수록 많은 언어가 파생되는 것이 반복된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