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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감상문

저작시기 2008.05 | 등록일 2010.05.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 <클로버필드> 감상문

목차

*페이크 다큐 관객을 초대하다!
*카메라 속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
*멀고 먼 논픽션의 생생(生生)함

본문내용

뤼미에르 형제가 처음 영화라는 형식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찍은 장면은 기차가 선로를 출발하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 이 장면을 스크린을 통해 처음 본 사람들은 실제 기차가 튀어나오는 줄 알고 깜짝 놀라 극장(그 당시는 pub이나 cafe가 극장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밖으로 뒤쳐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에게 스크린을 통해 어떤 이미지를 보는 것 자체가 너무나 낯선 경험이었으며 하나의 스펙터클(spectacle)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관객들은 스크린에 투영된 이미지가 이미 조작된 영상이며 감독의 의도가 철저히 반영된 픽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화를 만드는 이는 특정인물을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관객들이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 하도록 유도해 왔다. 하지만, 그 방법마저 흔한 방법이 되어버리자 이제 철저히 그 현장 속에서 등장인물과 함께 관객이 그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다큐 형식을 픽션의 한 장르(페이크 다큐)로 받아 들이게 된다.
이 페이크 다큐의 큰 장점은 연출된




*카메라 속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
영화의 첫 장면은 주인공이 캠코더로 방안에서 창 밖을 찍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창 밖의 실재하는 장면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전하며, 현실의 그것이 픽션 속의 그것처럼 연출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즉, 카메라 속 이미지는 실재하는 풍경조차 영상화 시킴으로써 보는 이에게 실제와는 다른 이질감을 선사한다. 즉, 찍는 이의 시선이 반영된 화면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실제 그 장면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건 이전에 찍힌 화면이 중간 중간 재생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는데, 분명 실제로 일어난 일을 찍은 영상이지만,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 보는 영상은 그 일이 마치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라 꾸며진 영상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그리고 이 영화는 시종일관 등장인물 ‘허드’의 시선(정확히 허드가 캠코더를 통해 보는 시선)을 유지한다. 즉, 등장인물과 관객이 시선을 공유하게 만든다. (이것은 허드가 죽고 나서도 캠코더의 시선이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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