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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주의 논쟁

저작시기 2006.12 | 등록일 2010.05.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맑스주의와 현대사회 레포트였던 수정주의 논쟁입니다.
맑스와 앵겔스 이후, 베른슈타인과 로자룩셈부르크의 논쟁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베른슈타인 [Eduard Bernstein, 1850.1.6~1932.12.18]
3. 수정주의 논쟁
4. 결론
◎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인류의 역사는 시장과 광장의 역사다. 시장이 사익을 위해 흥정하는 곳이라면, 광장은 공익을 위해 절규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규탄의 함성을 내지르며 서로 뜨거운 연대의 손을 맞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광장 아니겠는가. 그리하여 역사는 시장에서 시작하여 광장에서 일단락된다.
세계를 실증주의적인 합리성의 틀로 바라보는 이들은 세계질서를 단순히 힘의 논리와 국가 간 권력의 배분을 바라보았으며, 이론의 객관성 혹은 과학적 성격의 근대화론에 입각하여 세계를 분석했다. 규범적이고 가치내재적인 이론의 틀은 비과학적이며 객관적이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배제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현실은 좀 더 근본적인 구조적 모순에 있다.

지금의 역사적인 맥락 속에 현 시대는 이중적 단어의 나열이 끊이지 않는다. 구조적 착취 속에 펼쳐지는 자본주의의 역사는 아메리카 헤게모니의 붕괴 조짐으로 다시 한 번 몸을 꿈틀거리고 있다. 20세기 동안 철옹성 같았던 아메리카 헤게모니가 미국의 위기가 가시적으로 들어나면서 흔들림이 보인다. 이에 미국의 등에 엎여 세계 곳곳에서 잉여를 착취하고 민중을 억압하던 자본주의는 또 다른 변용을 준비하고 있다.
민중들은 운동한다. 빼앗겼던 20세기의 역사 속에 권리와 삶을 외치던 치열한 운동들이 이루어졌다. 지배 권력에 맞서 모순을 재생산 해내는 사회 구조를 변혁해보겠다고,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살아보겠다고 거리에서 깃발을 짊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 신념과 이상은 다르지만 지금의 현실을 자각하고 결과론적으로 같은 운동을 해나간다. 비판 지점은 갖지만 왜 비판하는지는 분명 다르다. 각각의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운동을 해나가고 있으며 이것이 지금의 운동사회가 변혁의 움직임에 마지막 방점을 긋지 못하며 전진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책세상, 2004
<사회민주주의의 역사와 전망>, 박호성, 책세상, 2005
<사회개혁이냐 혁명이냐>, 로자 룩셈부르크, 책세상,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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