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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마지막병동느낀점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5.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신과마지막병동느낀점

목차

1. 환자와 병동에 대한 느낌
2. 가장 어려웠던 점

본문내용

1. 환자와 병동에 대한 느낌
처음 72병동을 들어설 때와 지금의 느낌은 많이 다르다. 처음에는 괜히 두려웠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2주라는 시간동안 환자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하면서 친해졌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예전에는 정신병동의 환자들이라 하면 무조건 피하려고 했었는데, 그들과 조금이나마 함께 하면서 환자분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고 다만 다른 것은 스트레스로 인한 조절에서 체질적으로 약한 사람들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환자들과 많이 대화해 보지는 못했지만, 그들도 병을 얻게 된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고 여러 가지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았다. 다른 병동과는 달리 72병동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우리의 주된 임무였는데, 2주라는 짧고도 긴 시간 가운데 환자들과 같이 게임도 하고, 먹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 요법들도 같이하면서 나도 모르게 정이 든 것 같다.
특별히 내가 case를 맡은 환자가 실습을 마치는 날 동시에 퇴원을 하게 되어 더욱더 기쁘다. 나의 상담이 환자의 증상 호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안타까운 것은 정신병동이 계속해서 폐쇄병동으로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환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억제된 느낌이 들텐데 말이다. 열쇠를 가지고 다니는 것과 등 등 환자들을 답답하게 하는 여러 환경들은 아직도 나에게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실습하면서 병동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기에 나중에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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