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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을 읽고

저작시기 2010.05 | 등록일 2010.05.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에밀에 대한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 자크 루소는 사상가이며 철학자이다. 나는 그의 작품 에밀 중 초등교육 파트인 제2편을 읽었다. 에밀은 그가 교육사상 자체를 주장한 책이라기보다는 그의 사상인 자연주의적 인생철학 자체를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일관성이 있어 좀 더 부드럽게 그의 사상을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의 교육 이론이 한정된 주제 안에서 분석하는 미시적인 것이라면 그의 교육 이론은 가이드라인을 그리는 거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이 사상은 교과서에 포함된 다른 교육이론들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루소가 주장한 자연주의적 철학이 적용에 있어 교육의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외에는 뚜렷한 약점도 찾을 수 없었으므로 이 레포트는 찬반의 입장이 아니라 주로 그의 이론을 뚜렷하게 정리하는 작업으로 생각하려 한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그는 아동의 시기를 어른과는 완전히 구분된 하나의 단계로 보았다는 것이다. 아동의 시기는 이성이나 관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때이며 그 나름의 완성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아이들을



루소는 이 글의 말미에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소년의 상태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다.
‘그의 얼굴자세태도는 자신감과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의 얼굴은 건강미로 빛나고, 힘찬 발걸음은 힘찬 느낌을 나타낸다. 아직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그의 얼굴에는 당황의 빛은 전혀 없다. 대기와 태양이 이미 그의 얼굴에 남성의 명예로운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아직 감정의 불꽃을 좋아하지 않는 두 눈은 적어도 타고난 맑은 빛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그의 두 눈은 눈물을 흘린 일도 없으며, 재빠르면서도 확실한 그의 동작에서는 그 나이에 알맞은 활기와 확고한 자주성과 심한 훈련으로 쌓은 경험을 엿볼 수 있다. 그의 태도는 개방적이고 자유스러우면서도 거만스럽거나 뽐내기 않는다. 책에 매달린 적이 없는 얼굴은 축 늘어지는 일이 없다.’
‘그는 소년시절의 성숙기에 이르렀다. 그는 자신의 행복을 희생해서 그 완성을 얻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두 가지가 서로 협력한 것이다. 그 나이에 알맞은 모든 이성을 얻는 동시에 그는 그의 체질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행복했고 자유로웠다.’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소년 에밀은 자연이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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