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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n on heaven`s door를 보고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10.05.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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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 나는 독일문화를 비롯하여 독일의 철학, 영화, 다른 예술분야들 까지 모두 약간의 거리감을 가지고 있었다. 중1때 접한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영향 때문이었다. 책을 즐겨 읽던 나도 책의 앞머리 몇 장만을 읽고 덮어버린 ‘짜라투스투라’는 나에게 철학에 대한 흥미를 잃게 했고, 심지어 독일에 대한 거리감마저 갖게 했다. 하지만, 이번 ‘독일문화와 예술`에서 독일 영화 ’아마데우스‘,’Nokin on heaven`s door`를 보며 처음 내가 독일문화에 대해 접근한 방법이 잘못되었었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때는 영화나 예술 등으로 흥미위주로 먼저 다가가야 했다. 그래야 진정으로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관심과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Nokin on heaven`s door`은 나에게 특별한 영화였다. 친구인 마틴과 루디는 정기검진을 가게 되어서 각각 뇌종양, 골수암으로 시한부인생이란 걸 알게 된다. 병실에서 둘이 그들의 운명을 괴로워하고 있던 중 십자가가 떨어지며 마치 하느님이 그들에게 선물을 주신 것처럼 데낄라가 그들 눈앞에 나타난다. 병원 주방에서 레몬을 찾아 데낄라를 먹으며 바다를 가본 적 없는 루디에게 마틴은 천국에서는 바다이야기밖에 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바다를 가고 싶어 하는 루디를 위해 마틴과 루디는 조폭들의 벤츠를 훔쳐 바다로의 여정을 떠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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