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덕수궁 돌담길 연인과 걷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다.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5.0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덕수궁은 건축적으로 분석하며 단위공간으로 생각해 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늘은 정말 맑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 것이 덕수궁과 나의 만남은 그리 유쾌한 상황에서 만나게 되었다. 처음 덕수궁을 찾았을 때 대한문이 나를 맞이해 주었다. 빽빽한 건물들과 큰 도로에 나지막이 자신감을 나타내는 문 대한문이 거기에 있었다. 덕수궁... 왕이 살았던 궁궐이라기에 나는 드라마나 티비에서 봐왔던 그런 웅장함을 생각하며 발걸음을 내딛었다. 내 발걸음을 내딛을수록 솔직히 실망감이 컸다. 우리나라 왕은 참 검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맞이해준 건물은 석어당이라는 건물이었다. 한옥 구조로 이층건물은 처음 봤다. 처음에는 외부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내부를 둘러보다가 계단이 있는 것을 보고 이층이 따로 있구나라고 생각 했다. 이런 형태 뿐 아니라 뒤에 테라스 느낌이 나는 공간이 오픈되어있는곳과 막혀 있는 부분이 있었다. 처음 형태는 이러지 않았지만 1904년에 재건하여 일제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 이런 형태의 건물을 지었구나 라고 생각 했다.
즉조당과 준명당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한옥에서 느낄수 없는 새로운 느낌이었다. 거의 건물들은 단층으로 되어있거나



석조전과 덕수궁 안에 들어와 처음 맞이하는 연못이다. 전 공간론 시간에 궁궐에는 연못이 꼭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때에 맞게 마련된 연못은 자연과 흐름을 같이하는 것에 비해 석조전 앞에 있는 연못은 유럽의 느낌이 드는 느낌이 들었다. 같은 open space 지만, 분수대의 형태는 개방적이고 연못에 형태는 분수에 비해 패쇄적인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듯이 걸을 때의 느낌은 조금 달랐던 거 같다. 연못이 나무에 둘러 쌓여 패쇄적인 느낌이라 말하기 보단 길과 주변 조경들로 인해 흐름을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석조전 앞에 분수를 놓아 오픈스페이스를 부여 하는 것보단 하나에 흐름으로 자리 잡은 연못이 더 맘에 들었다.
중화전의 위엄함은 다른 건물들과 비교하였을 때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었다. 중화문을 통해 들어간 중화전은 안내서를 읽기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