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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르헨티나의 행정문화 비교 및 특징 도출

저작시기 2009.08 |등록일 2010.05.01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의 행정문화와 아르헨티나의 특성을 밝혀내기 위한 틀로서는 어떠한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가? 본 연구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틀로써 분석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는 Wilson의 행정문화 비교방법이다. 두 가지로 구분하는 데 국가중심의 정권(Statist regime)과 조합주의 국가(Corporatist state)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를 이해하는 키워드로서 한국과 아르헨티나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는 경영학에서 사용되는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기 위한 분석틀로서 G.Hofstede의 문화특성모형이다. 행정학에서 연구되어온 자료가 부족한데다가 워낙 분석대상이 모호한 문화이기 때문이다.

목차

Ⅰ. 서론
Ⅱ. 접근방법
1. 연구의 한계
2. 분석의 틀
Ⅲ.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행정문화 비교
1. 아르헨티나 개황
2. Wilson의 틀로 분석해본 양국의 행정문화
3. 홉스테드의 모형으로 본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행정문화 비교
Ⅳ. 결론

본문내용

2. Wilson 틀로 분석해 본 양국의 행정문화

윌슨의 틀로 분석해보면 먼저 한국의 행정문화는 국가중심의 정권을 지닌 나라이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중국의 유교문화가 깊숙이 뿌리박은 나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었다. 또한 유교의 내용을 보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께 공경하며, 임금에게 충성을 바치라고 하고 있다. 이것은 중국에서 넘어온 종교로서 우리나라에 깊숙이 뿌리박은 사상이다. 그것은 한 사회체제를 국가중심으로 유지하려는 것이다. 대학의 핵심내용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이다. 즉, 항상 자기 몸가짐을 가지런히 한 다음에 궁극적으로는 나라에 충성하고 헌신하라는 내용이다. 역사적 사료를 보면 알수있지만, 비록 자신의 일신의 안위와 영달이라는 목표를 버리지 못한 신하들도 있었지만 명분은 임금과 나라를 위한 선택이었음을 내보이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박정희 정권때 군사정권이 들어오면서 마찬가지다. 박정희는 혁명정부를 구성했을 때도 그들의 명분은 혁명정신으로 구국의 판단을 내렸다고 합리화한다. 국가의 눈부신 과학발전과 경제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수많은 개인들이 희생당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의 잘살게 된 한강의 기적 한국을 돌아보며 우리 아버지세대들은 박정희가 그래도 우리를 잘살게 해주었다며 개인의 고통보다는 나라가 잘살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해하신다. 아울러 한국은 민족이라는 개념과 결부되어 개인보다는 가족이 가족보다는 민족, 국가가 우선시되는 사회가 바로 한국의 행정문화인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반대로 미국과 영국과 같은 조합주의적 국가이다. 조합주의란 계급간 조화를 이루고 기능하는 사회 및 국가모델을 말한다. 조합주의는 생산요소인 자본과 노동을 하나로 통합해서 국가가 통제하는 단일 조합체로 만들면 계급간 투쟁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조합주의 하에서는 사회가 수직적인 단위로서 구성되고 보편적인 공공의 선을 위해 엘리트 정부가 들어서서 정책결정권을 쥐게 된다. 조합주의 사회는 엘리트적이며 권위주의적이고 세습적이다.

참고 자료

김만기, “동아시아지역 행정문화의 비교고찰-중국․일본․한국을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김만기, “동서양 행정문화의 비교를 위한 하나의 접근방법”,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김달관, “아르헨티나의 포퓰리즘-페론과 메넴의 비교 사례 연구”, 국제지역연구 제11권 제3호
김달용, “라틴아메리카의 정치문화와 이데올로기”, 조선대학교 출판부
박동서, 한국행정론, 법문사
유장희, 1994 아르헨티나 편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지역정보센터
아르헨티나 23개주 자원현황, 외교통상부:남미자원협력센터, 2006
KOTRA 국가정보 : Country business repor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2006
NAVER 백과사전
주 아르헨티나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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