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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행정문화 비교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5.01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중국은 오랜 역사를 걸쳐 우리나라와 많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교류를 해왔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봤을 때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받은 나라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지정학적인 위치상 한반도라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 중국만이 한국과 접경하고 있다. 또한 한자문화권, 유교문화권이라는 점에서 많은 문화적 동질감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속에서 중국과 한국의 행정문화적 차이를 분석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목차

I. 서론
1. 행정문화의 개념
2. 중국 선정 이유

II. 한국과 중국의 행정문화 비교
1. 가족주의
2. 공동체관/집합주의
3. 권위의식
4. 법의식
5. 서열의식
6. 명분의식
7. 시간관

III. 홉스테드 틀
IV.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I. 한국과 중국의 행정문화 비교

1. 가족주의
중국의 가족주의 대가족제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누세동거동재라’는 개념이 있다. 그것은 세대가 쌓여도 함께 거주하고 재산도 같이 나눠서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에서 아무리 큰 부자로 삼대를 가지 못한다는 것이 이 개념에서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가족주의는 중국인의 혈연이나 가족주의가 강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한국도 이에 못지않은 대가족주의를 갖고 있다. 비록 중국만큼 누세동거동재는 아니지만, 장남이 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성씨 중심으로 족보를 만들어 스스로의 조상을 모시고 성씨 단위로 가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뭉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명절이면 교통대란을 겪으면서까지 고향으로 내려와 명절을 지내는 풍습은 여전히 볼 수 있으며 지나가는 사람의 성을 묻고 성이 같으면 본관을 물어보면서 같은 일가이면 친척이라며 친근감을 갖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두 나라 모두 자본주의의 급속한 이입과 도시화의 발달로 소형가족화, 핵가족화가 이루어진 상태다. 그러나 뿌리 깊은 가족주의 현재와 같이 가족이 분화된 상태에서도 명절이나 사람관계에서 성씨가 갖거나 친척관계이면 ‘손이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이 수긍이 가는 것이다.

2. 공동체관/집합주의
중국은 철저한 개인주의를 갖고 있는 나라로 자기이익과 관계없는 일에는 철저히 외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차표, 영화관표를 구입할 때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도 끼어들기로 표를 사는 사람이 있어도 만류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인의 개인주의는 일단 친구관계가 성립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중국인은 사귀기가 힘들지만 일단 사귀고 나면 자기 간까지 빼준다‘ 하는 얘기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화사상은 그들에게 뿌리 깊은 사상이다. 끊임없는 한족을 위시로 한 소수민족간의 민족간 전쟁은 그들 민족 중심으로 강하게 뭉치려는 사상을 볼 수 있으며 중국으로 통일한 이후에는 중국민족이라는 자존감, 자긍심을 갖고 생활한다.

참고 자료

동아시아지역 행정문화의 비교고찰-한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외대출판부, 김만기 著
한국행정론, 법문사, 박동서 著
중국 CIA 홈페이지
중국문화 홈페이지 http://user.chol.com/~cyt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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