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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간의 이토히로부미, 안중근의사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0.05.0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안중근 의사, 의병장이었던 그가 이토히로부비를 저격했던 11간의 역사속으로 들어가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3월 26일은 안중근 의자 순국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100년전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일본에 의해 여순 감옥에서 처형되셨다. 그리고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난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이라는 치욕스러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어린시절, 위인전 표지에서 본 안중근 의사의 이미지는 콧수염에 기른 모습에, 사냥용 모자를 쓴 모습이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위인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분을 악인으로 생각했었다. 아마도 콧수염을 기르신 모습이 강하게 작용했을 것인데, 일본 순경의 모습이 콧수염을 기른 모습이었던지라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우리는 안중근 의사가 단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 역사 교과서에서는 그것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교육자였고, 의병장이었으며 종교인이었다. 기존 어느 외국인 교수가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 운동가를 테러리스트에 비유해서 격분을 한 적이 있었다. 우리는 그걸 반박하면서도 그들을 테러리스트가 아닌지 정확히 설명할 수 없다. 부족한 역사교육 때문이다. 고교시절 국사 선생님께서는 안중근 의사가 우리에게는 위인이지만, 일본인에게는 테러리스트 안이라고 농담삼아 이야기한 것이 애련하게 가슴을 스친다. 이런점을 보아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우리 역사교육이 입시를 떠나 제대로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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