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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0.05.0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어의 자모지도

목차

1. 한글 자모의 순서
2. 모음의 지도
3. 자음 지도
조음 방법에 따른 분류
한국어의 홑받침 발음 교육
한국어 받침소리
발음 지도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활동 유형

본문내용

한글의 자모는 세계에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과학적인 문자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중에는 한글이 매우 복잡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한국어의 기본이 되는 모음과 자음은 모두 40개밖에 되지 않아 간단해 보이지만, 초성, 중성, 종성이 조합되어 만들어지는 음절의 수는 대단히 많기 때문에 한글을 처음 접하거나 배우는 사람에게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입문 과정에서는 자모 40자의 음운 체계와 음가 그리고 발음 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발음 연습을 통해서 쉽게 이해하고 발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한글 자모의 순서

자모 교육에서는 자음보다 먼저 모음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다. 그것은 자음은 반드시 모음에 붙여 써야 그 소리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모음과 이중모음 가운데 우선 모음만을 가르친다. 한국어에서는 각각의 모음이 음가를 가지고 있으나 ‘ㅏ, ㅗ, ㅣ’와 같이 모음만을 표기하면 하나의 완전한 글자로 볼 수 없으므로 자음이 비어 있음을 나타내기 위한 표시로 모음 앞에 ‘ㅇ’을 표시하여 지도한다.
단모음의 교육이 끝난 다음에는 자음 교육을 한다. 자음 가운데 평음에 해당하는 기본자음인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ㅈ, ㅎ’을 먼저 교육하고, 격음인 ‘ㅋ, ㅌ, ㅍ, ㅊ’ 경음인 ‘ㄲ, ㄸ, ㅃ, ㅆ, ㅉ’의 순서로 가르친다. 하나의 음절로 이루어진 글자를 써 보면서 발음해 보게 하는데, 특히 ‘ㄱ’ 계열의 자음과 모음을 연결시킬 때는 모음이 자음의 오른쪽에 올 때와 아래에 올 때 모양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서 글자의 모양이 이상해지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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